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3월 28일 파키스탄 펀자브성 정부소재지 라호르에서 촬영한 당일 폭탄습격사건의 현장이다. 당지시간 27일 저녁, 라호르의 한 공원에서 자살식 폭탄습격이 발생했다. 펀자브성 정부 대변인이 28일 밝힌데 의하면 습격으로 72명이 사망했는데 그중에는 29명의 어린이들도 포함된다고 한다. /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