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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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7 07:44
7.4공동성명발표 41돐에 즈음하여 -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기념좌담회 진행 -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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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7.4공동성명발표 41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좌담회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좌담회에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황영두 료녕지구협회 회장이 참가하였다. 
먼저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7.4공동성명과 7.4공동성명발표 41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조선중앙통신사 론설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들은 자주통일의 영원한 기치》를 랑독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최수봉부의장은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41돐을 맞으며 지금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철저히 관철해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고 하면서 주체61(1972)년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힌 7. 4공동성명이 발표된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의 빛나는 승리이고 온 겨레에게 통일의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비범한 령도에 의해 마련된 6. 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에는 조국통일3대원칙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 지나온 통일운동사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그 구현인 북남공동선언들이야말로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변의 통일대강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지금 남조선의 집권세력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과 핵전쟁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으로 겨레의 통일열망을 무참히 짓밟고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는 한시도 살수 없는 저들의 추악한 매국적정체를 보다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남조선반통일세력의 이러한 사대매국적이며 분렬주의적인 반통일망동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조선반도에서 날로 짙어가는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6. 15자주통일시대의 흐름을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조국통일3대원칙이 있음으로 우리 겨레는 통일위업수행을 위한 가장 옳바른 지침을 가지고 그 어떤 정세변화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속에 조국통일운동을 활력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고 격찬하면서 조국통일과 민족대단합의 길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민족적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