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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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6 04:11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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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재중조선인 총련합회 보고회를 14일 심양에서 진행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과 재중조선 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대표들, 료녕지구협회 각 지부대표들,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 으로  시작하였다.

최은복의장은 조국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중국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하는 환희와 기쁨속에서 장군님께서 마련해 주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1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 15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심으로써 민족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전체 재중 조선인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여 반세기이상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우에 통일의 뜨거운 열기를 부어주시고 조국통일 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 선언발표 이후 통일위업실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애국애족의 의지와 대용단으로 민족 주체의 통일시대를 열어주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오늘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반대하면서 그 리행을 가로맊고 반북대결만을 꿈꾸어오면서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해온 리명박역적패당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대표단의 앞길을 가로막아 11돐 민족통일행사들을 무산시켰으며 최근 리명박역도는 유럽행각에서 우리 공화국의 체제를 함부로 시비하면서 불순한 체제대결망상을 늘어 놓았으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까지 만들어놓고 총탄을 쏘아대는 천추에 용납못할 광기를 부며 북남관계를 일촉즉발의 전쟁 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반도에서 날로 짙어가는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세차게 벌리여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며 통일의 6.15시대를 매몰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력사의 시궁창에 매장하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더욱 세차게 별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어어 총련합회 한길수선전국장이 6. 15공동선언실천 북, , 해외측위원회가 6. 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평화통일민족대회를 개성공업지구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6 1일 발표한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보도문》전문을 랑독하였. 

계속하여 심양시 권현 부지부장, 단동시 김향옥부지부장, 대련시 윤영화사무장이 토론하였습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여 통일위업실현의 지침을 제세하시고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주시였다고 격찬하면서 북남사이에 좋게진행되여 오던 6. 15의 위업은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대화와 접촉들이 모조리 차단되고 금강산관광이 중단되였으며 개성공업지구사업이 위기에 처하고 민간협력사업이 질식되여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도 모두 무산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엄중한 파괴와 도전에 의하여 풍비박산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실이 증명하다 싶이 리명박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통일행사도 진행할수 없으며 조국통일위업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까밝히였다.

토론자들은 친미사대, 반북대결을 미친듯이 추구하면서 자주통일 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 천인공노할 반통일역적의 무리인 리명박역적패당을 추호도 용서하지 않고 무자비하고도 단호히 쓸어버릴것이며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고수,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 민족적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해나갈 결의들을 다지였다.

보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올리는 편지를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심양시 오리하공원에서 야외체육경기와 문예써클을 하면서 6.15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 리행할 의지를 굳게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