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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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3 07:24
2010년 선군조국의 10대사변 (2)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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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조중친선
지난해는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정이 더욱 뜨거워진 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회창군에 있는 모택동동지의 아들 모안영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 전 중국인민지원군사령부를 찾아주시였다. 모안영의 전사 60돐에 즈음하여서도 화환을 보내시여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평양에서는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기념 행사가 뜻깊게 진행되였다.
중국고위군사대표단, 중국인민지원군로병대표단, 중국인민해방군 문예단 등 중국의 귀빈들, 조선의 당과 국가, 정부의 여러 대표단들이 평양과 베이징을 오가며 친선의 정을 나누었다.
우리 나라에서 창조되여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극 《홍루몽》이 70여일간 중국의 3만 6 000여리를 이어가며 대성황리에 공연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는 조중친선을 상징하는 장이 새롭게 형상되고 공화국의 예술단에 의해 중국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가 창조되였다.
중국에서 새롭게 창작한 텔레비죤련속극 《모안영》이 조선의 TV로 방영되여 조중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진정 2010년은 조중관계의 영원불멸함을 노래하며 두 나라사이에 아름다운 친선의 무지개가 끝없이 비낀 추억많은 해였다.

화해와 협력을 위한 노력
지난해 공화국은 전례없이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시종일관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새해공동사설에서부터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이되는 올해에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적극 실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1월말에는 개성,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실무접촉을 제안하였고 3월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대변인 담화에서 금강산관광사업을 하루빨리 재개할데 대한 단호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8월에는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진행할것을 제안하여 성과적으로 이루었으며 9월초에는 공화국에 불법침입한 남조선선박 《대승호》를 돌려보내는 동포애적조치도 취하였다.
통일과 분렬, 평화와 전쟁사이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공화국이 취한 조치들과 진지하고 성의있는 노력으로하여 전쟁이 방지되고 평화가 수호되였으며 자주통일운동은 힘차게 전진하였다.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이고 애국애족적인 통일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더욱 힘있게 확증되였다.




당당하고 존엄높은 선군외교
지난해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은 우심하였다.
미국은 《전략적인내》를 떠들며 정치, 군사, 외교, 경제의 각 방면에 걸친 립체적인 제재공세와 함께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여 어떻게하나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할수있는 모든것을 다했다. 미국대통령의 《대북제재 행정명령》 서명과 반공화국제재대상기관 등의 발표, 《핵태세검토 보고서》발표, 미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의 군사분계선일대에 대한 행각, 미핵항공모함의 조선서해진입, 국제기구를 발동한 무모한 《북인권》소동…
하지만 공화국은 추호도 흔들림없이 당당한 선군외교로 대응했다.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맞서나갈것》, 《필요한 임의의 시기에 핵억제력에 기초한 우리 식의 보복성전을 개시하게 될것》이라는 강경립장을 단호히 천명했고 공화국령내에 불법침입한 미국인에게 엄격한 판결도 주저없이 내렸다.
11월에는 미국의 과학자들까지 초청하여 초현대식우라니움농축시설을 전격공개했다.
선군외교의 련속되는 강타에 워싱톤이 전률하고 백악관이 뒤흔들리였다.
약육강식의 론리만이 지배하는 국제정치무대에서 당당하고 존엄높은 선군외교로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가는 선군조국의 위용은 민족과 인류를 무한히 격동시켰고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을 끝없는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 *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2010년에도 민족사에 특기할 변들을 다계단으로 터치였다.
재중조선인들을 비롯한 우리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따라 비약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내 조국의 모습에서 민족의 창창한 래일을 보고 날을 따라 높아가는 공화국의 위상에서 무한한 민족적존엄과 긍지를 느끼고있다.
천하절세의 위인들을 모신 내 조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기적적인 사변들을 수놓으며 세계를 놀래우고 인류를 경탄시킬것이다.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상징인 위대한 선군조국이여!
민족의 영광과 긍지를 만방에 떨치라!
언제나 승리의 특대사변만을 아로새기며 무궁토록 번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