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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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3 07:23
2010년 선군조국의 10대사변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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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선군조국의 10대사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백두-한나》편집국- 희망찬 새해 2011년이 밝아왔다. 21세기 새로운 10년대의 첫 언덕에서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 본다. 격동과 환희로 차넘쳤던 2010년, 선군으로 빛나는 공화국은 세계를 경탄시키는 다계단의 변들로 지난해를 빛나게 장식했다.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공화국의 불패성을 만방에 과시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기관지 《백두-한나》편집국은 우리 해외동포들을 비롯한 온 겨레에게 한없는 민족적 자긍심과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 깊이 심어준 2010년 선군 조국의 경이적인 성과들을 특대사변으로 묶어 발표한다. 조선로동당총비서 추대 9월 28일,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된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의 전환적국면이 열려지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또다시 높이 추대한것은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그분에 대한 절대적인 존경과 신뢰의 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어버이주석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조국군민의 불변의 의지의 힘있는 과시였다. 《김정일총비서의 위상을 만방에 알리는 심원한 당대표자회》 《총비서로 추대되신 김정일위원장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선군조국의 특대경사에 해내외동포들 모두가 환호했고 인류가 끓었으며 세계언론계가 대서특필했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선군조선과 더불어 우리 겨레가 받아안은 커다란 영광이였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승리와 조국통일, 민족만대번영을 담보하는 일대 정치적사변이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행사 10월, 공화국에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행사들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그 어떤 침략무력도 모조리 격멸소탕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과 전술기술적으로 완벽한 전투능력을 갖춘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진행된 장엄한 열병식! 김일성광장을 누비며 지나가는 무적의 열병대오들과 최신땅크들, 각종 장갑차들, 금시 불을 뿜을것같은 대구경방사포종대들, 최강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다 갖춘 미싸일종합체들의 모습은 공화국혁명무력의 위력과 군사강국의 멸적의 기상을 뚜렷히 보여주었다. 드넓은 광장을 가득 메운 화려한 대경축야회의 춤물결, 꽃물결! 황홀경의 최절정을 이루며 10월의 밤하늘가에 터져 오른 희한한 축포! 선군조국의 력사에 빛나게 기록된 이 모든 정치축전은 가장 걸출한 위인의 령도를 받으며 가장 빛나는 로정만을 아로새긴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승리와 영광의 장엄한 화폭이였다. 미국을 비롯한 수십개 나라의 수많은 언론사들이 경쟁적으로 취재하여 전세계에 방영한 10월의 경축행사들은 세상사람들에게 선군으로 필승불패하고 일심단결로 위력한 주체조선의 위용을 각인시키며 지구촌을 뒤흔들었다. 세계를 격동시킨 두차례의 중국비공식방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해 5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중국비공식방문은 중국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뜨거운 환대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호금도총서기와 조중 두 당,두 나라 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들을 나누시고 견해의 일치를 보시였다. 8월의 중국비공식방문의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고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풍찬로숙하시던 동북땅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강화발전시키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조선반도정세가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고 긴장한 때에 진행하신 비공식방문들인것으로 하여 전세계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장군님의 중국비공식방문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 력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을 이겨낸 조중관계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는것을 내외에 천명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크게 기여한 력사적장정이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강행군현지지도 조국에서는 2010년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졌다. 새해벽두 -30℃의 강추위에 북변의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그날로부터 불볕더위가 쏟아지는 삼복철에 이어 조선인민군근위 서울류경수 제105땅크사단의 군사훈련을 보아주신 한해의 마감날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소식으로 끓었다. 최전방에서 최전방으로, 주요공업지구로부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공업과 농업전선에 대한 현지지도소식으로 날이 밝고 달이 흐른 내조국이였다. 모진 강추위와 무더위, 폭우와 눈보라를 헤치며 강의한 의지로 온 나라 방방곡곡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하신 모습은 조국의 천만군민에게 무한한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도 장군님의 현지지도소식을 들을 때마다 거룩한 인민의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숭배심으로 가슴 들먹이였다. 세계정치사에 전무후무한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선군령장의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소식과 더불어 내 조국의 위용은 더욱 높이 떨쳐지고 주체경제의 동음과 행복넘친 인민들의 웃음소리는 더 높이 울리였다. 남조선과 세계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회수가 《사상최대를 기록》하였다고 특보로 전하면서 《동서남북을 종횡무진하는 국방위원장의 현지지도목표는 강성대국과 민중생활향상》 등으로 격찬했다. 장쾌한 승리의 포성 지난해 공화국에서는 대고조, 대비약의 열풍속에 장쾌한 승리의 포성이 련속 울리였다. 국내 최대야금기지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비콕스제철법에 의한 주체철생산체계완성! 2.8비날론련합기업소 현대화완료, 주체섬유인 비날론의 대량생산 체계확립! 10년이 넘어 걸린다던 희천2호발전소 언제건설완공단계진입! 고성능형CNC공작기계인 9축선삭가공중심반의 개발! 남흥에서 화학비료를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는 체계완비! 옹근 한개 군과 맞먹는 부침땅면적을 얻어낸 대계도 간석지건설완공! 한두곳의 기적이 아니였고 한두분야의 혁신이 아니였다. 모든 단위가 대고조의 통장훈을 불렀고 모든 분야가 대비약의 테프를 끊었다. 그 무슨 《붕괴설》을 떠들며 우리 조국을 압살해보려고 온갖 제재소동에 매여달리던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어리석은 망상은 또다시 물거품되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확고한 전망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는 해로 설정된 지난해 조국인민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는 더욱 높아졌다. 새집들이의 경사로 들끓은 현대적인 아빠트들, 선군시대의 멋쟁이 유원지로 일떠선 개선청년공원, 사탕과자폭포가 쏟아져나오는 전국도처의 《삼일포》식특산물 종합가공기지들, 사과대풍을 마련한 확장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 힘있게 추진되고 있는 10만세대살림집건설, 철갑상어료리며 자라, 뱀장어료리를 비롯한 고급료리를 다 맛볼수 있는 새로 개점한 옥류관의 료리전문식당, 모방직공장, 양말공장, 곡산공장, 식료공장, 방사공장, 직물공장, 화장품공장, 수지일용품공장 등 속속 새 모습을 드러내는 경공업공장들… 《상상이 완전히 뒤집혀졌다. 아시아의 등대, 인류의 리상, 여기는 사회주의조선》 최악의 조건에서도 강성부흥아리랑의 노래속에 인류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의 밝은 모습은 우리 해외동포들은 물론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게 했다. 주체적인 핵융합반응의 성공 지난해 5월, 조국의 과학연구부문에서 핵융합반응에 성공하였다는 소식이 전파를 타고 온 세계에 울려퍼졌다. 막대한 투자와 최첨단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하고 성공에 이르자면 수십년이 걸려야 하며 실험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는데만도 억대의 자금이 든다고 하는 핵융합반응을 100% 자체의 과학기술로 성공, 인류가 리상하는 새 에네르기개발의 돌파구마련, 나라의 최첨단과학기술발전의 새로운 경지개척! 자기 식의 독특한 열핵반응장치가 설계제작되고 핵융합반응과 관련한 기초연구가 종결되였으며 열핵기술을 자체의 힘으로 완성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 마련되였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정신을 혼절케 한 메가톤급 충격이였다. 내외의 통신, 방송, 출판물들은 《국산기술과 장치에 의한 핵융합반응의 성공은 첨단과학기술의 면모를 과시하는 일대 사변》, 《핵에네르기개발의 최정상에 올라선 북》 등으로 대서특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