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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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02 05:40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이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보고회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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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발표 10돐기념 재중조선인 총련합회 보고회를 13일 심양에서 진행하였다. 보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를 모시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대표들, 각 지구협회 일군들, 료녕지구협회 각 지부대표들, 동포들 그리고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가 보고 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 으로 시작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중국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하는 환희와 기쁨속에서 장군님께서 마련해 주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 15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심으로써 민족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반세기이상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우에 통일의 뜨거운 열기를 부어주시고 조국통일 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 선언발표 이후 통일위업실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애국애족의 의지와 대용단으로 민족 주체의 통일시대를 열어주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오늘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반대하면서 그 리행을 가로막고 반북대결만을 꿈꾸어오면서 괴뢰군함선침몰사건을 우리 공화국에 억지로 련결시켜 미친듯이 반북대결을 고취하고 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통일,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하여 북남 관계는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반도에서 날로 짙어가는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세차게 벌리여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며 통일의 6.15시대를 지난날의 대결 시대로 되돌려 세우려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력사의 시궁창에 매장하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올리는 편지를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보고회는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축 원합니다 >>노래 합창으로 끝마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을 감명깊게 관람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심양시 북릉공원에서 야외체육경기와 오락활동을 하면서 6.15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며 10.4선언을 견결히 관철할 의지를 굳게 다지였다. 여기에는 심양시 공안일군들도 초대되여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한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