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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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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8 11:36
재중조선인총련합회결성 25돐 기념좌담회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90   추천 : 0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3 3일 총련합회회의실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결성 25돐기념좌담회진행하였다.

회의장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다.

모임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구호를 모시였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결성 25돐 기념좌담회 》 라는 회의명판을 내붙이였다.

 회의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성원들,  재중조선인 청년련합회 일군들,  각 지구협회 회장, 부회장, 모범지부대표들참가하였다.

좌담회는  《애국가 》 록음주악으로 시작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결성 25 기념좌담회에서 총련합회 최은복장의 발언이 있었다.

 는 총련합회결성 25돐을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고있는 재중조선인 총련합회일군들과 전체재중조선인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열화와 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무어주시고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끌어 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생을 기원하면서 총련합회의 사업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끝없는 사랑과 배려를 다돌려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지난 25년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떨어져 있는 자식을 더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은혜로운 력사이며 다심한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의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지난 25년간 산하에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를 비롯하여 동북3성과  베이징, 상해 등 중국의 광활한 지역에 7개의 지구협회와 60여개의 지부를 꾸리고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춘 주체의 해외공민조직으로 강화발전된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사랑, 무한한 배려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총련합회조직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주체의 해외공민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최은복의장의 발언이 끝난 다음 경제인련합회 리순남회장, 청년련합회 김영녀위원장, 연변지구협회 최명진부회장, 길림지구협회 황진생회장,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 중남지구협회 백경헌회장,   목단강지구협회 림명순부회장, 가목사지구협회 박순자회장의 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결성 25돐을 축하하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결성 25돐을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으로 하여 총련합회 주위에 굳게 뭉쳐 공화국의 믿음직한 해외공민조직으로, 조국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사업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며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의 힘찬 투쟁에 보조를  맞추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목표로 120일 《5대교양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직한 주체의 해외공민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좌담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결의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기념좌담회는 김정은동지를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노래 합창으로 끝마치였다.

이날 점심 총련합회에서 차린 연회가 심양시 모란관에서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2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조직들의 경험교류가 진행되였다.

경험교류에서는 훈춘시지부, 도문시지부, 계서시지부,  단동시지부, 칠대하시지부, 연길시지부 등 지부장들이 수십년간 진행하여온 지부활동과 중국정부해당부문과 손잡고 공민들속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여온 경험들을 소개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날오후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심양북릉공원과 일본침략군이 조작한 9.18 사변기념관을 참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