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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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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1 11:00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경축행사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15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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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일 중국연길시 아리랑극장(환락궁)에서 광명성절경축 74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보고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축행사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본부일군들과 산하지구협회 대표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들, 연길시에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에는 연변조선족 자치주 인민정부, 연변조선족자치주 공안국출입경관리국, 연길시 인민정부, 연길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을 비롯한 주재국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보고대회장 정면에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으며 무대 좌우측에 당의 기본구호《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와 관람석뒤벽면에《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구호들을 모시고 주석단정면 상단전광판에《광명성절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보고대회 》라는 글발을 새기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록음주악으로 시작된 중앙보고대회에서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조국에서 전인민적인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 첫 수소탄시험의 대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 완전성공으로

김일성민족, 김정일 조선의 위용이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한다고 하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일대원수님께 삼가 영생기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장구한 기간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위대한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해외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온갖 육친적사랑과 은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우리들이 조선민족의 구성원으로 참답게 살아나가도록 존엄높은 해외공민조직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무어주시고 애국애족의 한길로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불멸의 업적은 선군으로 강위력한 주체조선의 무궁한 력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는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따라 시작하고 장군님따라 백승떨쳐온 우리 혁명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영원한 승리로 이어나가며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려는 확고한 의지에 넘쳐있다고 언급하였다.


끝으로 그는 백두의 혈통을 그대로 이어 받으신 희세의 령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일심단결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고 지적하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당과 군대,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구호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기 위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는 조국인민들의 발걸음에 보조를 맞추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결의를 표명하였다.


보고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결의편지가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보고대회는《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의 록음주악으로 끝났다.


보고대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영화문헌《혁명적대경사의 해 2015년》을 감상하였다.


이어 광명성절경축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예술공연에서는 합창《축원의 꽃보라》,《조선의 노래 》와 독창《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성원들이 부른 혼성중창《아버지 장군님고맙습니다 》 《가리라 백두산으로 》, 재중청년련합회 성원들이 부른 녀성 3중창《그이없인 못살아》,《통일6.15》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무대에 올라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 저녁 연길 아리랑극장(환락궁)에서 광명성절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산하 지구협회 대표들과 경제인련합회, 청년련합회 대표들, 김광훈 심양주재 총령사관 총령사와 령사관 일군들, 조국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