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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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8 13:04
[본부활동소식] 조선을 방문하였던 지원군로병대표단이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좌담회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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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진행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행사들에 참가하였던 재중동포지원군로병대표단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간의 좌담회가 8 27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좌담회에는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 그리고 김강희 중국인민지원군 로전사강연단 단장이 인솔하는 재중동포지원군로병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최은복의장이 기조발언을 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과 지구협회대표단을 이끌고 지원군로병대표단과 함께 조국에 도착하는 첫순간부터 강하게 느낀것은 전후 60년이 지났지만 우리 조국인민들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하고있는가 하는것이였다고 하면서 양형섭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조선인민군 부총참모장이 평양역에서 지원군대표단을 뜨겁게 맞이해주고 지원군대표단이 방문기간 가는곳마다 조국인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은데 대해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전쟁시기 변변한 무기도 갖추지 못하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맞서 싸워 이겼던 조선이 오늘 강대한 군사적위용으로 세계에 존엄떨치고있는것은 백두산대원수님들의 탁월한 선군정치가 안아온 위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이번에 고국을 방문한 지원군로병들이 이에 대해 수많은 감상문과 시, 반영문들을 써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 보내왔다고 말하였다.
 
김강희 재중동포지원군로병대표단 단장은 전승 60돐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와 중국 료녕신문에 발표한 방문기 《피로써 맺은 중조친선은 영원하리》를 직접 랑독하였다.
 
그는 방문기에서 지원군로병대표단이 평양에 머물러있는 동안 조선인민들로부터 성대한 환영과 대접을 받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에 참가하고 평양시의 여러곳들을 감명깊게 돌아본데 대하여 회고하였다.
 
특히 그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자신이 분에 넘치게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는 주석단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으며 지원군로병대표단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은데 대해 토로하면서 이번에 지원군 로병대표단은 조선에서 최고사랑, 최고대우, 최고영예를 받아안았다, 그리고 방문기간 한마음한뜻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고 모시고 수호하는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가슴깊이 느꼈다, 우리들은 조중인민친선의 소중함을 더 한층 느끼고 피로써 맺어진 친선을 대대로 이어나가기 위해 자그마한 힘이 되리라는 결심을 보다 굳게 다졌다고 말하였다.
 
황영두회장은 지원군로병대표단이 방문기간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누린데 대해 찬양하고 전후 60년동안이나 미제에 의해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근 조선이 취하고있는 평화애호적이며 동족단합의 조치들은 온 민족과 세계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찬동을 받고있다고 말하였다.
 
다음 지원군로병대표단성원들인 리위파, 김태한, 김동휘, 관운경, 최종수들이조선방문감상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조선방문의 8 9일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무려 7번이나 몸가까이에서 뵈웠다고 하면서 년로한 자기들을 최상급의 호텔에 들게 해주시고 유능한 의료진까지 붙여 온갖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준데 대해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전쟁시기 페허로 되였던 평양이 너무도 몰라보게 변모한데 대해서도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최종수는 전후에 자기가 평양을 떠날 때 눈에 보이는 것은 처참한 거리의 페허와 폭격에 파헤쳐진 모란봉뿐이였는데 이번에 평양에 들어서니 고층의 아파트들과 현대적건축물들이 얼마나 즐비하게 일떠섰는지 모란봉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차를 타고 시내도로를 달리면서야 겨우 모란봉을 찾아볼수 있었는데 초고층 아파트들에 의해 모란봉은 너무나도 작게 보였다고 했다.
 
지원군에서 특등공을 세웠던 관운경은 자기는 이번 대표단성원들중에서 87세로서 제일 나이가 많은데 8 9일간의 방문기간에 너무나도 크나큰 환대속에 즐거운 나날을 보내여 몸무게가 3kg이나 불었다고 고백하여 참가자들의 즐거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좌담회가 끝난후 참가자들은 새로 나온 조선기록영화《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성대히 경축》을 관람하였다.
 
좌담회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이역에서 살고있는 해외동포들과 동포지원군로병들을 조국에 불러 성대한 전승절경축행사들에 참가하게 하여주시고 평생 잊을수 없는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뜨겁게 토로하면서 선군조선의 강성국가건설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며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꽃펴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