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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0 15:39
[본부활동소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경축 연구토론회 심양에서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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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업적연구토론회를 4월 13일 화상형식으로 진행하였다.

 

  토론회에는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 김동환문화령사와 최수봉 제1부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료녕사회과학원 당사연구소 전 소장, 연구원 장홍군, 료녕사회과학원 조선연구쎈터 수석전문가 려초, 심양9.18력사박물관 전 부관장, 심양시문사관 연구원 류장강, 료녕사회과학원 당사연구소 연구원, 료녕성동북항일련군사 및 동북항일투쟁사연구회 부회장 소우춘, 료녕동북아경제문화촉진회 상무부회장 곽덕군, 료녕동북아경제문화촉진회 비서장 강명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회장 표성룡, 료녕성조선족련의회 회장 리홍광,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 오장권,심양시조선족련의회 회장 길경갑, 단동시조선족련합회 회장 심청송, 료녕성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강학원, 심양시조선족련의회 부회장리성국,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회장 리경자녀사가 참가하였다.

 

  혁명의 성지 만경대고향집을 배경으로 한 토론회장 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경축 업적토론회》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이 먼저 토론하였다.

 

 그는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사회 각계 전문가, 학자들, 지명인사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경축 연구토론회를 가지게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명의로 토론회 참가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장장 수십성상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였으며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였으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강권과 제패야망을 짓부셔버리며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을 위대한 승리의 세기로 아로새겨주신 걸출한 위인이시며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고 높이칭송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중친선강화에 쌓아올리신 업적과 재중조선인들이 선대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을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에 의해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고 있다고 하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결의를 다지였다.

 

 

이어 료녕사회과학원 당사연구소 연구원, 료녕성동북항일련군사 및 동북항일투쟁사연구회 부회장 소우춘선생이 토론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시대적배경, 어린시절 중국 길림육문중학 시절 지하혁명활동진행정형, 타도제국주의동맹 결경, 앙일유격대창건을 선포하고 중국의 광활한 지역에서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였다고 하면서 김일성동지는 시종일관 <인민을 위하여>를 좌우명으로 삼고 항일무장투쟁의 그처럼 간고한 환경속에서도 부대규률을 엄격히 세우고 친근한 자세로 인민대중을 대하며 그들을 리해하고 가는곳마다 인민대중의 곤난을 도와주므로써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 당시 인민들은 김일성동지를 <김장군>이라고 친절하게 부르며 많은 한족과 만족 청,장년들도 조선인민군 공동항전에 떨쳐나섰다.

 

그는 김일성동지는 중국공산당 장령들인 양정우, 주보중, 왕덕태, 위청민,동장영, 재세영, 호철민, 리경박, 시충항, 풍충운 등 중국동지들과 동지적이며 형제적 관계를 맺고 그들과 함께 조중 두 나라 공동의 원쑤인 일본침략자들을 물리치는 투쟁에서 하나 또 하나의 기적적인 전투적승리를 안아왔다고 격찬하였다.

 

  특히 1938년 양정우부 1사 사단장이 혁명을 배신하였을때 양정우부대가 일본군에게 포위되여 아주 위급하다는 소식에 접한 김일성동지는 긴급히 자기부대에게 명령을 내려 군수물자들을 가지고 양정우부대를 지원해주므로써 양정우부대를 위험에서 구원해준 이야기와 장울화렬사를 비롯하여 중국동지들과 맺은 혁명적우정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이어 료녕사회과학원 조선연구쎈터 수석 전문가 려초선생이 발언하였다.

 

그는 조선인민 가장 경사스러운 기념일 “4.15태양절” 맞으며 우리의 형제적 조선인민에게 명절의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기때문에 우리도 조선의 태양절을 우리의 기념일로 여기고 있으며 오늘 조선친구들과 함께 이 위대한 기념일을 경축할수 있어 긍지스럽다고 하였다. 

 

중조 두 나라의 끊을수 없는 전통적인 우호관계는 중조 두 나라 로세대 혁명가 모택동,주은래동지와 김일성동지가 공동으로 마련해주었으며 일본제국주의와 미제국주의 침략을 물리치는 공동전선에서 그들은 제일 친근한 전우이며 동지였다.

 

김일성주석은 중국에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1925년부터 일본이 투항할때까지 중국동북3성에서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여 조국해방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감동적인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같이 장백산 줄기 줄기와 압록강 굽이 굽이에는

김일성주석의 피어린 혈전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다. 

 

중조친선은 위대한 김정일장군에 의해 부단히 강화발전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세대로 계승되는 조중친선은 조선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조중관계를 더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겠다고 하였다.

 

우리는 조선 당과 국가의 제3대 령도자가 높은 예지의 전략적 관점을 가지고 중국과의 관계발전에 고도로 중시하고 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경의를 표하며 조선친구들과 공동으로 손잡고 중조량국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는 새세대의 중조관계에 대해서 습근평주석은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관계공고발전의 견고한 립장 변하지 않는다, 중국인민과 조선인민의 우호의 정 변하지 않는다, 중국이 사회주의 조선에 대한 지지 변하지 않는다”는 3개 변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습근평주석의 지시에 따라 조선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다. 중국동북은 김일성주석이 생활 및 전투를 벌린 지역이다. 동북각지에는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김정은위원장이 방문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료녕성은 조선과 산과 강이 이어져있는 이웃으로써 조선에 대해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오늘 토론회에 참석한 중국학자, 중국기업가들은 모두 중조우호발전을 자기의 책임으로 여기고 중조 로세대 령도자들이 마련해주신 중조우호관계를 영원히 빛나게하는데 함께 노력할것니다.

 

끝으로 그는 김일성주석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습근평주석과 김정은위원장의 건강을 축원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을 기원한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심양9.18력사박물관 전 부관장, 심양시문사관연구원 류장강, 료녕사회과학원 당사연구소 연구원 장홍군, 료녕동북아경제문화촉진회 비소장 강명추가 선후로 토론하고 끝으로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 김동환문화령사의 답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