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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5 10:36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5,639   추천 : 0  

차 상 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3월 3일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된지 30돐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이날을 맞으며 저는 우리 재중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결성과 강화발전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담아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사무치게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듭니다.

흔히 사람들은 해외동포들을 가리켜 설음과 아픔, 고통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것은 해외동포들이 조상들의 뼈가 묻혀있는 조국과 나서자란 정든 고향을 떠나 남의 나라땅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불우한 인생들이기때문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따뜻한 정이 그립고 안아주는 품이 그리워 눈물 또한 많은것이 해외동포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중국에 사는 우리 공민들은 그 정과 품을 그려 눈물이나 흘리는 나약한 인생들이 아니며 정든 고향과 조국을 떠나 해외에서 외롭게 사는 타향살이후예들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태양의 따사로운 품이 있으며 해외동포로서의 권익을 지켜주고 내세워주는 위대한 어머니조국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나라들에 해외동포들은 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해외동포들처럼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고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해외동포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나는 긍지높이 웨칩니다.

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결성 30돐을 맞으며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강화발전에 커다란 관심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한번 뜨겁게 되새겨보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결성에 기울이신 로고는 끝이 없으며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동포들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은 하늘에 닿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결성과 그 조직운영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친히 결성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되였을 때에는 그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조국통일위업수행과 사회주의애국건설의 보람찬 길에 내세워주신분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이시였고 총련합회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자그마한 애국적소행도 값높이 평가하시며 분에 넘치는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신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이시였습니다.

우리 재중동포들이 조국을 방문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불러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조국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될 때에는 수많은 축하단, 방문단들을 무어 각종 기념행사들에 참가하도록 배려해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조국의 향취를 마음껏 느끼도록 금강산, 묘향산을 비롯한 명승지참관조직도 직접 짜주시고 어머니품을 찾아온 자식에게 그 무슨 비용인가고 하시며 우리 동포들의 조국방문기간 비용은 전부 무상으로 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분들도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이시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우리들이 애국의 참된 삶을 빛내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운명의 태양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해외동포운동사상과 리론, 령도업적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비통한 슬픔을 안고 조국을 찾은 우리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계시면서도 오히려 저희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힘을 내여 일을 잘하라고 고무해주시였으며 비애에 잠겨있는 우리 동포들을 걱정하시며 위로연까지 마련해주시는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조국의 당대회의 높은 영광의 주석단에 내세워주시고 전체 재중동포들의 충성의 마음담아 삼가 올린 축하문과 축기를 몸소 보아주시였을뿐아니라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조국을 방문하는 재중동포들이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세심히 관심하고 배려해주고계시는분도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올해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론의해야 할 국사도 많고 많았지만 우리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옹호보장할데 대한 문제까지 밝혀주신것은 언제나 집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에 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고 위하는 친어버이의 정, 우리 해외동포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재중조선인동포운동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며 우리 재중동포들의 마음은 용기백배합니다.

저는 소리높이 웨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을 떠나서는 우리의 삶도 희망도 없다고!

그렇습니다.

우리 재중동포들은 이 세상 가장 행복하고 긍지높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아들딸들입니다.

이 세상이 천만번 변한다고 해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을 오로지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충신들의 집단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아들딸답게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그날까지 그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변함없이 애국애족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갈것입니다.

                                  

주체110(2021)년 3월 3일 중국 연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