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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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5 10:32
[본부활동소식] 재중총련결성 30돐을 맞으며 조선 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서 축전을 보내왔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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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앞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결성 30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결성 30돐에 즈음하여 조국인민들의 뜨거운 동포애적마음을 합쳐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1991년 3월 3일 결성된 때로부터 지난 30년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관심과 은정속에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로서의 영예를 떨치며 자기발전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들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등 여러 계기들을 통하여 재중조선인들의 마음속에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경모심을 가슴깊이 새겨주었으며 그들이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도록 이끌어왔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중국에 살고있는 조선공민들을 대표하여 그들의 권익을 옹호보장하는 사업과 민족의 숙원인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적극 벌려왔으며 특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선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왔습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로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면서 총련합회결성 30돐을 다시 한번 열렬히 축하합니다.

 

아울러 중국에 살고있는 전체 조선공민들과 가정들에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모두가 건강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이 있기를 바랍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주체110(2021)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