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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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1 14:43
[본부활동소식]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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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들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세계만방에 더욱 높이 떨쳐지고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아로새긴 자랑찬 승리의 해 2020년을 보내고 크나큰 희망과 신심에 넘쳐 새해 2021년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되는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주체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로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인 제재책동과 악성전염병사태, 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정면돌파전으로 짓부셔버리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기적적승리를 아로새긴 주체조선의 승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날과 달을 수놓아가시며 인민이 주인된 내 조국의 참모습을 찬란히 빛내여주시였습니다.

온 세계를 공포와 전률에 몰아넣은 악성전염병이 발생한 초기 천리혜안의 예지로 그 위험성을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여러차례의 중요한 당회의들에서 악성비루스차단문제를 제일먼저 토의하도록 하시였으며 국경봉쇄를 비롯한 선제적이며 공격적인 강력한 초특급방역조치, 최대비상체제를 확립해주시여 인민의 운명을 철통같이 지켜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자신의 제일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험하고 위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큰물과 태풍피해지역들을 찾고 또 찾으시여 현지에서 피해정형을 료해하시고 즉시적인 복구대책을 취해주시였으며 수도 평양의 당원들에게 몸소 한자 두자 정히 쓰신 공개서한을 보내시고 천만군민을 불러일으켜 그처럼 짧은 기간에 궁궐같은 인민의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시여 인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거듭 안겨주시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절대적인 책임감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중대한 정치적결단도 서슴지 않으시며 나라의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따라 조국땅에는 따뜻한 정으로 서로 위해주고 보살펴주는 사회주의화원이 펼쳐지고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위력이 백배, 천배로 떨쳐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영광의 대축전, 승리자의 대명절로 뜻깊게 경축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온 한해 무서운 악성전염병에 대한 근심을 모르는 조국인민들의 웃음소리와 슬픔에 잠긴 지구상의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통곡소리를 들으며, 자연의 재난을 털고 새 마을, 새 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조국인민들의 행복한 모습과 큰물과 태풍에 모든것을 잃은 세계 여러 나라 수재민들의 절망에 빠진 모습을 접하며 인민을 제일로 여기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민족의 크나큰 행운을 시시각각 절감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바쳐오신 모든 로고와 헌신을 인민이 이룩한 성과로 세계앞에 자랑떨쳐주시였습니다.

지금도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을 잊지 않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주었다고 하시며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이 자신과 조선로동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의 천만군민은 충성의 80일전투에 용약 떨쳐나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지난해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정초부터 여러 인민군부대들의 타격훈련과 시범사격 등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싸움준비를 완성해주시고 조국의 군사력을 그 누구도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 최강의 군력으로 다져주시였습니다.

10월명절 경축열병식을 통해 온 세상이 접하고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한 우리 혁명군대의 당당한 모습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최첨단화, 현대화한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과 같은 세계적수준의 첨단전략무기들과 장비들은 우리 인민들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자자손손 번영할수 있게 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습니다.

정녕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조국과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불철주야의 혁명활동으로 세계의 초점을 모으시며 영원한 승리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온 민족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안겨살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인민사수전, 조국수호전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부모의 다심한 심정으로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사업을 헤아려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동포애적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우리들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드높이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경축하고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 등 주요계기 행사들도 뜻깊게 조직하였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을 튼튼히 다지고 조국의 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운동도 박력있게 조직전개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자각을 안고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몰아쳐와도 오직 민족의 운명이시며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르며 받드는 충신이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새해에도 백두산을 안고 사는 조선동포들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더욱 깊이 새겨주며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정성사업과 동북지역 항일혁명전적지관리사업을 더 잘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강화사업을 틀어쥐고 공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산하조직들을 정비보강하고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가는 애국대오로 다져나가며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구현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특색있게 기여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언제나 앞장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새해의 첫아침 이역땅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저희들의 절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우리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과 건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인민이 주인된 주체조선의 무궁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조국의 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10(2021)년 1월 1일

중국 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