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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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3 10:40
[회원들의 글] 조국이여 부디 안녕하시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72   추천 : 0  

                                                                  심양시지부 정은심

 

2020년 어느덧 한해가 다 저물어가니 머나먼 이국땅에서 사는 공민의 한 사람인 나로서는 조국이 더욱 그리워진다.

2020년 올해 한해는 한번도 조국에 가보지 못했다. 나뿐이 아니라 해외공민 모두가. . . 

세계를 무섭게 휩쓴 악성비루스인 신종코로나로 하여 . . .

밤마다 시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난다.

 

놓치면 잃을듯 떨어지면 숨질듯

잠결에도 그품을 더듬어 찾으면

정겨운 시선은 내 얼굴에 머물러 있고

  살뜰한 손길은 밤 깊도록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나니

. . .

정말이지 어머니라 부르며 한달음에 달려가고픈 조국이 너무나 그립고 하루빨리 무서운 재앙이 지나가고 조국에 품에 안기는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지금 우리 조국은 다른 나라들과는 대비도 되지 않게 더 어렵다.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의하여 경제제재를 받지 않는가.

2.jpg그러나 세계가 보란듯이 혹심한 대자연재해를 이겨내고 단 한명의 신종코로나감염자도 없이  자기의 힘으로 꿋꿋이 걸어나가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80일전투의 거세찬 전투장마다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우리 조국은 이렇게 강한 나라이다.

수십년간의 일제통치를 끝장내고 조국광복을 이룩하고 갓 창건된 청소한 국력과 군력이지만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꺽어놓은 영웅의 나라이며 전쟁으로하여 재더미만 남은 페허를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인 미국놈들에게 보란듯이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일떠세운 기적의 나라이며 제국주의제재속에서도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고 강위력한 핵국방공업을 건설한 비약의

 

나라이다.

이 모든것들은 불세출의 영웅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숨결로 이루어진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지금 비록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시련도 다 이겨낼것이며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야말것이다.

사랑하는 조국이여

비록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조국과 함께 있으며 조국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 해외공민 우리들이다.

나의 심정을 써내려가니 말과 글이 모자라고 종이가 모자란다.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고 보아도 보아도  너무나 더 가보고 싶고 목메여 부르고 싶은 조국이다.

끝으로 조국에 나의 노래를 전하고 싶다.

 

내사랑 평양 내 심장 평양

꿈결에도 그리운 마음의 고향

행복이 넘치는 어버이품이여

부디 안녕하시라

평양 평양 원수님 계신곳

안녕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