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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8 10:40
[본부활동소식]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기념모임을 진행하였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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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12월 17일 오전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작품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총련일군들과 경제인련합회 부회장, 심양시 공민들이 참가하였다.

 

 

계속하여 총련합회 본사에서 영화문헌 <<수령님의 념원을 안으시고>>를 청취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해외동포들의 삶의 전부이시였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어느덧 9돐이 되였다고 하면서 그리움을  털어놓았다.

 

참가자들은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장군님은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신 위인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고  격찬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언제나 먼곳에 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 쓰시는 친부모의 다심한 심정으로 재중조선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을 살뜰히 보살펴 주시고 해외동포들의 마음의 든든한 기둥이  되시여 조선사람의 넋을 지켜 변함없는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온갖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절절히 회고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에서 80일전투를 힘차게 벌려나가는 오늘 우리도 애국번영의 길에서 조국인민들과 함께 보조를 맞춰 자신들의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이바지하겠다고 결의를 다지였다. 

 

해외에 산다해도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오직 한길로만 갈것이 우리 재중공민들의 신념이라고 피력하였다.

 

이날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청년협회에서는 단동시 주재 우리 나라대표부를 찾아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경의를 드리였다.

재중조선인경제련합회 부회장 고영석동지를 비롯한 경제련합회성원들이 단동시조국대표부에 모셔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참가자들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실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꽃바구니 진정식에 참석한 청년협회 회장 한성옥을 비롯한 단동지부 전체 회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키워주신 해외동포운동사상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앞으로도 그 어떤 어려움과 역경이 불어온다 하여도 오로지 조국정신,  원수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충직한 해외공민조직이 되리라는 결의를 다시한번 다지였다. 
 

또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 회고모임이 17일 연길시에서 진행하였다.

회고모임에는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겸 연변지구협회 회장과 최명진, 김권부회장, 심홍광사무장을 비롯한 협회일군들과 연길시, 화룡시, 룡정시, 왕청현, 훈춘시, 도문시지부장들, 연길시에서 살고있는 재중동포들, 경제인들이 참가하였다

회고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3)《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를 시청하였다.

이어 회고모임에서는  《우리 장군님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기사를 김권부회장이 랑독하였다.

참가자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사무치는 그리움과 끝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과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은 인민의 행복, 사회주의조국의 천만년미래를 위해 명절날, 휴식일 따로없이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 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하시여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에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온 나라에는 인민들이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리고있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천하제일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어 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