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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8 12:28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300   추천 : 0  

나는 오늘 남조선의 《국회》에 《입성》하여 무책임한 거짓선동으로 혼란을 일으키고 민족의 평화를 마구 짓밟고도 반성도 않은 뻔뻔한 얼굴들을 보고 한마디 하자고 한다.

 

차마 입에 올리기도 거북한 인간쓰레기들이 남조선《국회》에서 대사를 론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이런 대역범죄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만든것은 바로 애당초 이 땅에 존재할 리유도, 명분도 없는 《미래통합당》(현《국민의힘》)이였다.

 

역시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래통합당》만이 저지를수 있는 너절하고도 치사한 《정치적테로》가 아닐수 없다.

 

돈과 향락, 권세에 미쳐 제 피줄까지도 버린자가 어떻게 한 나라와 민중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라 떠벌일수 있는지?

 

비만 오면 풍년이라 짖어대는 어처구니없는 소리에 남조선민중은 《국민갈등, 사회내란, 거짓언행, 북남갈등조성, 살인강도행위로 방송, 언론, 연예 등을 통해 평화를 무력화하고 불안을 만들고있다.》, 《그 개들은 <미통당>에서 북풍팔이로 기르는 똥개, 주인 눈치보느라 열심히 짖어대야 주인이 먹던 돼지뼈다귀라도 던져주지…변절자 개가 돈만 주면 또 주인 바꿀거야…》, 《까마귀 짖는다고 범이 꿈쩍이나 하랴…》라며 이자들을 《국회》로 끌어들인 《미통당》도 정신가출한 《미똥당》이라 부르며 경악하고있다.

 

이자들은 남조선사회와 민중의 수준을 얼마나 우습게 여겼으면 남조선사회와 민중을 불안케 하는 허위선동까지 해대고도 언론에서 반성조차 없겠는가. …

 

세치혀를 론할 가벼운 일이 아니다.

 

물론 남조선민중도 허언에 넘어갈 정도로 허술한 백성이 아니겠지만 곰팡이는 제때에 털어버리고 암조직은 조기에 잘라버려야 한다.

 

국민불안을 선동한자들, 평화를 짓밟고 대결을 조성시키는 민족의 오물들을 즉각 처벌하고 《국회》에서 당장 축출해야 할것이다.

 

이런 비극은 아직도 민족분단에 기생하는 기생충들이 득실거리는 남조선사회의 각계 정치집단들이 《탈북자》들을 얼마나 선택적으로 리용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일뿐이다.

 

극악한 대결광신자를 배출하고 적극 뒤받침해온 《미래통합당》은 단호한 정치적매장과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그렇다.

 

하늘이 있어도 감히 얼굴을 쳐들고 볼수 없고 땅이 넓어도 머리카락조차 묻힐데가 없는 가련한 변절자들의 말로는 불보듯 뻔한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청년협회 선전국 국장 김송미

주체109(2020)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