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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8 12:26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223   추천 : 0  

인간생활에서 재생할수 없거나 재생할 가치가 없어서 버리는것을 쓰레기라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쓰레기는 무엇이겠는가.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가치도 존엄도 없는, 인간이라고 불리울수 없는 그러한 존재를 말할수 있을것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가 《법》을 론한다는 남조선《국회》마당에서 눈쓰리고 숨막히고 귀아플정도의 악취를 풍겼으니 이것이야말로 남조선《국회》의 부패상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인것이라 해야 할것이다.

 

태영호놈은 《국회》에서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은 반민주화《법》이라느니, 이 《법》이 《국회》에서 나오면 안된다느니 하고 지껄여대면서 악을 써댔으며 남측재산을 북이 파괴할 경우 10년 징역에 처할수 있도록 하는 《법안》까지 발의해야 한다는 망발을 줴쳐댔다.

 

돈과 권세, 향락에 환장하여 조국을 버리고 도주변절한자에게 《국회》의원감투까지 뒤집어씌워놓고 반공화국모략의 앞장에 내세운 《미래통합당》(현《국민의힘》)과 같은 보수패당무리들이야말로 정치깡패, 적페무리들이라는것이 세상사람들앞에 적라라하게 폭로되였다.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고 자신의 욕구만을 추구하는 인간추물, 인간쓰레기인 주제에 《국회》의원이랍시고 미쳐날뛰며 구린내나는 악취를 풍기고있으니 남조선정치판이 얼마나 썩어문드러졌으며 이러한 쓰레기까지 《보물》처럼 품고있는 남조선《국회》야말로 오물《국회》이고 인간쓰레기서식장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당연할것이다.

 

악취나는 쓰레기는 제때에 버려야 하듯이 인간쓰레기는 민중의 준엄한 심판아래 생매장시켜야 한다.

 

인간쓰레기가 악취를 계속 풍길수록 자신의 비참한 종말을 향하여 달려가는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며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곳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김련원

주체109(2020)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