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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8 12:2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021   추천 : 0  

《오물정당》으로 널리 알려진 《미래통합당》(현《국민의 힘》)을 대변하여 남조선《국회》에서 줴쳐댄 인간쓰레기 태가놈의 《법안》타령은 우리 재중조선인녀성들의 분노와 혐오감을 자아내고있다.

 

과연 이자가 그 무슨 《법》을 론할 자격이 있는자인가.

 

정신육체적으로 병들고 경제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한 이자가 우리 공화국에서 저지른 죄행을 따지면 아마도 극형에 처해야 할것이다.

 

자신의 성적야욕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감행한 이자의 범죄는 변태적이고 라태한 인간쓰레기의 죄악의 흔적을 립증해주고있으며 국가자금을 횡령하고 국가의 비밀을 팔아 사치하고 리기적인 생활을 추구한 죄 역시 그 어느 나라에서나 천벌을 맞아야 할 중대범죄인것이다.

 

나서자란 고향과 자기를 낳아 키워준 부모친척들을 서슴없이 버리고 달아나 온갖 악의에 찬 험담과 거짓말만 일삼다 못해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그 무슨 《법안발의》를 줴쳐대는 태영호놈은 생명력을 상실한 쓰레기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 인민은 이와 같은자들에 대하여 사형선고를 내린지 오래다.

 

이런 쓰레기들을 내세워 《국회》에서 《법안》타령을 부추기는 《미래통합당》이야말로 세인의 지탄을 받아 마땅한 《오물정당》이 아닐수 없으며 쓰레기들이 뻐젓이 머리를 들고 날치고있는 남조선《국회》도 가소롭기 그지없다.

 

어제는 쓰레기들의 망동을 방심하고 뒤에서 부추겨 파국적인 후과를 가져오더니 겨우 찾았다는 해결책으로 그 무슨 《금지법》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도 쓰레기들의 반발에 제대로 추진시키지 못하고있으니 쓰레기들의 망동에도 쩔쩔매는 남조선정치판에 대한 남녘민심의 외면을 십분 리해할수 있다.

 

우리 재중조선인녀성협회의 전체 성원들은 태가놈과 같은 배신자,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의 행태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이자들이 조국과 민족앞에 저지른 죄행을 천백배로 계산할것이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주체109(2020)년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