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0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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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6 13:55
[본부활동소식]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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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 75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민족해방의 날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은 조국해방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 조선혁명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열화와 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자주의 총대, 조국해방의 홰불을 높이 추켜드시고 장장 20성상 드넓은 백두광야를 주름잡으시며 간악한 강도 일제와의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짓밟혔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민족재생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였습니다.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밑에 항일혁명투쟁의 첫 총성을 울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진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조국광복회10대강령》 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주체적로선들을 천명하시고 조국해방성전에 온 민족,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여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의 100만대군을 멸망시키시고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여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주체위업완성을 위한 혁명전통의 만년재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더없는 행복입니다.

 

해방후 우리 조국의 75년력사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시여 사회주의조선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습니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민족의 대국상,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공세와 혹심한 자연재해 등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와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지켜주시고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시였습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세계적인 대재앙의 격류속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통같이 지켜주시고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인민들에게 안겨줄 평양종합병원을 세계적수준으로 훌륭히 건설할수 있도록 국가적인 강력한 조치들도 다 취해주시였습니다.

 

전쟁로병들의 머리우에 흰서리가 내려앉는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고 하시며 로병들에게 최고의 환영과 특별대우까지 베풀어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으며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수백리길을 달리시여 인민사랑의 긴급대책들을 세워주신분도 인민을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였습니다.

 

온 나라 가정의 다심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걸머지신 만짐의 무게로 하여 조국인민들의 행복은 더욱 커가고만 있으며 주체조국의 불패의 존엄과 위용은 하늘에 닿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조국에서 매일 매 시각 일어나고있는 인민사랑의 전설과 기적적사변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의 위력이 있고 민족의 무궁한 행복과 미래가 담보되여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습니다.

 

조국해방 75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이 시각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원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일구월심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항일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백두산하늘아래에서 사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항일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펴주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 더욱 차넘치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배려를 순간도 잊지 않고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몰아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만을 믿고 따르며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한 애국활동과 통일운동에 더욱 과감하게 떨쳐나서겠습니다.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는 이 아침 우리들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위하여 불철주야 혁명령도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뜨거운 흠모의 정을 담아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와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재중조선인애국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09(2020)년 8월 15일   중국 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