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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1 12:1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634   추천 : 0  

 사람에게 지켜야할 존엄이 있듯이 매개 나라와 민족에게도 존엄이 있고 그것을 지켜야 할 의무가있다.

  

   민족의 존엄을 지키지 못하는 백성은 넋이 없는 백성이나 같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고존엄은 우리의 가장 귀중한 넋이고 기둥이며 천만년을 지켜갈 정신적핵이다.

 

  똥내를 풍기며 오물통에 굴러 들어간 인간쓰레기들이 감히 하늘의 태양에 삿대질을 한단말인가.

 

  천년이 가도 용서할수  없는 만고대죄를 저지르고 있는들  짐승보다 못한 쓰레기들의 망동과 그를 방치하고 비호두둔하는  역적무리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이 하늘에 닿았다.

 

  나는 미친똥개들의 추악한 행태에 치를 떨면서 쓰레기들이 몸담그고 있는 오물통인 남조선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할데 대한 공화국의 조치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보낸다.

 

  오물 쓰레기는 언제나 오물통에 굴러 들어가기 마련이다.

 

  오물통과 마주앉아야 구린내밖에 나지 않는다.

 

  남조선과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완전히 차단하고 가장 처절한 대응을 예고한 공화국의 조치는 천만번 지당하며 응당한것이다.

 

   죄를 지은 놈은 응당한 죄값을 받아야 하는 것이 법리이다.

 

  우리 민족의 최고존엄을 해치는 문제에서는 절대로 용서란 있을수 없는 법이며 있어서도  안된다는것이 천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겨레가 가장 존경하고 받드는 민족의  구성이시고 태양이시다.

 

  민족의 태양에 삿대질을 해대는 쓰레기들과 어떻게 한 하늘을 함께 이고  살수있는가.

 

  인간쓰레기들을 지구밖 오물통에 처박아야 하며 그들 짐승들을 비호두둔하는 무리들에게도 가장 처절한 값을 치르게 해야한다.

 

 우리의 하늘이시고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존엄은 곧 민족의 존엄이며 민족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그누구이든 가장 참혹한 대가를 받을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

                                        주체109(2020)년 6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