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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0 11:19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809   추천 : 0  

림 명 순 (재중동포)

 

조국을 배반한 인간아닌 쓰레기들이 신성한 조국의 하늘로 오물들을 날려보내며 온갖 잡소리들을 줴쳐대는 꼴은 정말 같은 조선민족으로써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수 없게 한다.

더우기 격분하게 되는것은 이러한 똥개들의 망동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방치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명백히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의 조항을 헌신짝처럼 줴버린 반민족적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개인의 자유》요, 《표현의 자유》라는 잡소리로 쓰레기들의 행위를 묵인, 조장, 추동한 반민족적범죄행위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하며 전체 조선민족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