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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 옥 (재중동포)
우리 겨레모두는 얼마 있지 않아 맞게 되는 6. 15 20돐을 앞두고 가슴설레이고있었다.
그런데 지난 5월 31일 《탈북자》라는 인간쓰레기들이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감히 우리 조국의 하늘로 날려보내는 망나니짓을 했다.
이것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개인의 자유》요, 《표현의 자유》요 하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자행된 분별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은 남조선당국의 묵인조장하에 벌어진 더러운 적대행위가 아닐수 없다.
우리 조국은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전쟁도발로 간주한다고 선포한지 오래다.
모두가 2014년 가을을 기억하고있을것이다.
그때 《탈북자》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을 방치해버린탓에 우리 겨레는 조마조마 마음들을 졸이며 전쟁의 문턱까지 갔다오지 않았는가.
이제 또다시 분계선넘어 더러운 삐라뭉치가 날게 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지 누가 알겠는가.
해외에 사는 민족의 일원으로서 나는 남조선당국에 말한다.
《탈북자》들을 내세워 추악한 반공화국대결흉심을 실현해보려다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고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막기 위한 《탈북자》- 똥개관리법을 하루빨리 채택하는것이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