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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5 20:24
 글쓴이 : 홰불
조회 : 8,689   추천 : 0  

  최근에 제가 우리 나라 단동에서 태여나고 통화에서 살고계시는 려명휘작가의 작품《우정으로 들어가다》와 《김일성과 장울화》를 읽고 있으며 책에서 서술한 세기와 년대를 넘어온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우리 나라 항일혁명투사 장울화렬사간의 혁명적우의에  관한 이야기에 깊이 감동되였습니다.어린 나이의 그들은 공동적인 목표로 혁명의 한길에서 걸어왔고 공동원쑤를 물리치기 위한 투쟁에서 함께 싸웠습니다.장울화렬사 서거 80여년이 흘러온 오늘에 그들의 이야기는 중조친선의 력사에서 길이 빛날것이며 우리 두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전해지고 있습니다.우리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이 선린우호관계를 이어나가겠고 두나라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힘써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