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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5 13:2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718   추천 : 0  

사실을 날조하고 거짓을 류포하며 여론을 흐려놓는것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남조선보수언론들이 날이 갈수록 공화국모략에 광기를 부리고있다.

 

남조선의 조선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공화국북반부의 현실을 똑똑히 모르면서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에 대해 한계에 직면할수밖에 없다, 림시적방편 등의 별의별 개나발을 다불어대고 있으며 COVID-19사태로 좌절될 가능성이 크다, 어려운 한해가 될것이다 모략 여론을 집요하게 퍼뜨리고있다.    

더우기 탈북자쓰레기들까지 무슨 방송들에 부끄러운줄 모르고 더러운 짐승낯짝들을 내밀며 공화국북반부의 자랑찬 현실을 외곡, 중상하는가하면 있지도 않는 랑설들 까지 쉴새없이 주절대고있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모략과 날조를 생리로하는 보수언론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반공화국모략에 기승을 부리고 있는것은 마지막 수명을 다한 단말마적 발악에 지나지않는다.

언제 한번 제정신, 똑독한 리성을 가지고 언론활동을 한적이 없어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수없이 받아오고 있는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지만 아직까지도 못된 속성과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반공화국모략에 날치고 있는것을 보면 시궁창으로 들어 갈때도 된것같다.

얼마나 온전하고 정상적인 사고능력이 없었으면 이제는 이웃나라는 물론 교포들까지 들먹이며 그무슨 대선 개입했다는 얼토당토한 기사까지 뻐젓이내겠는가.

지금까지 공화국을 걸고 별의별 반북여론 몰이를 하다못해 오늘날에는 이웃나라 교포들까지 꺼들며 반중국, 반중국교포정서를 펴고 있는것을 보면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미치긴 단단히 미쳐 돌아가는것 같다.

다아는바와같이 언론의 생명은 객관성과 공정성, 정의와 진실이다.

자기의 편향된 정치관념에 따라 기사화하며 밥통에 매달리는 기자는 기자가 아닌 사기군, 정치협잡군이며 너절하고 도발적인 악설들을 퍼뜨리는 보수언론들은 언론이 아닌 사이비무리, 더러운 매문집단에 지나지 는다.

하기에 남조선에서 언론을 대할때는 사실을 체크하는 책무를 잊지 말기바랍니다라는 말이 정설로 굳어 져있으며 오죽했으면 일부 언론들에서 팩트체크 주요뉴스로 다루지 않으면 안되겠는가.

그만큼 지금 남조선에 언론인의 탈을 쓴 사이비기자, 밥통에 매달린기자, 정파에 얽매인 매문가들이 남조선민심을 무섭게 흐려놓고있다.

남조선민심이 일치하게 주장하는 것처럼 지금 보수언론은 몇십년동안 방치되여 난치병을 않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에서 가장 위험한것은 COVID-19전염병과 함께 보수언론의 난치병인  가짜뉴스비루스 방역, 소독,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남조선보수언론에 대한 개혁목소리는 결코 어제 오늘 한두번 제기된것이 아니지만 아직도 뻐젓이 난치병에 걸린 보수언론들이 가짜뉴스 비루스를 퍼치며 활개를 치는것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강도가 약한데 있다.

분단의 70여년 력사속에서 반민족적, 반평화적, 반공화국적대여론을 펴는것을 자기의 사명과 역할로 여기며 정치권에 기생하여 살아 보수언론들은 저들의 거대한 언론체통을 자랑하며 자기들은 누구 건드리지 못한다는 정신착란증에 걸려있다.

남조선의 보수언론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 옳바른 여론, 정의와 진실이 바로 설수없다.

더우기 언론개혁이 없이 그어떤 개혁도 제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충고이다.

남조선 민심이 토록바라던 초불념원 이루어 지자면 이제는 초불이 아닌 언론개혁의 봉화 높이들고 나가야한다.

 

                               6.15북남공동실천 해외측위원회 중국지역위원회

                                        주체109(20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