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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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2 10:22
[회원들의 글] 조국인민들의 정면돌파전에 발을 맞추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기여하겠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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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김련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 7기 제5차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력사적전환기에 소집되였으며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한것으로 하여 우리 당력사와 자주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8개월간은 대단히 강도높은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그 기간 항상 우리 인민의 절실한 요구와 권익,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보장을 중심에 두고 정확한 대내외정치로선을 수립하고 그를 관철하기 위하여 부단히 투쟁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또한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 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 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으나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으며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성된 현정세의 추이를 분석하시면서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라고 락인하시였다.
적과의 치렬한 대결은 항상 자체의 력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동반하며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되여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를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는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돈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의 과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특히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를 첨단과학기술개발국, 선진문명개발국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고 하시면서 교육혁명의 시대에 맞게 나라의 교육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제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을 정치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미국의 본심을 파헤쳐본 지금에 와서까지 미국의 제재해제따위에 목이 매여 그 어떤 기대같은것을 가지고 주저할 필요가 하나도 없으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조선반도비핵화는 영원히 없을것이라는것, 미국의 대조선적대시가 철회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으로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전략무기개발을 중단없이 계속 줄기차게 진행해나갈것임을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지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미국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며 자강력기치높이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갈 때 우리는 세계의 앞으로 전진할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새겨주는 강령적인 회의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이면 높일수록 우리는 자기 힘, 자기 기술, 자기 자원에 의거하여 첨단과학기술과 경제건설을 부단히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승리의 날을 앞당겨오게 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전후 재더미속에서 짧은 기간에 일떠섰으며 수십년간의 제재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진하여 온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어떻게 승리하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우리들은 비록 조국과 떨어져 살고있어도 긍지높고 존엄높은 해외공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인민들의 정면돌파전에 발을 맞추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