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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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9 21:32
[회원들의 글] 세상에 이런 거짓말쟁이가 다 있는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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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 지도원 권헌

 

최근 중국 무한에서 퍼지고 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로 인하여 중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있다.
   항상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생각하고 있는 남조선 어중이 떠중이들은 기회를 놓칠세라 얼싸좋다하고 나서 어처구니 없는 반북동영상을 꾸며내 동포들속에 미친듯이 유포하고 있다.
  소위 <북한에서 온 충격적인 긴급 전화 한통>이란 동영상을 보면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비루스가 급속히 세계각국으로 전파되면서 남조선에 제일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국민들에게 전례없는 공포감을 유발하게 되자 이때가 제일 좋은 반북선전기회라고 생각한 서울 한 식당경영업자라는 놈은 <북한에서 온 충격적인 긴급 전화 한통>이라는 거짓말 동영상에서 눈한번 깜짝하지 않고 14분동안이나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망발을 쏟아부었다.
   이 놈이 꾸며낸 역선전은 지금 재중동포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이 놈의 말에 의하면 "지금 조선 압록강과 두만강지역에 살고 있는 국경지대사람들이 중국인들과 대량적으로 밀수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는데 매일 밀수품들을 대량 내륙으로 실어가고 있으므로 페렴환자들이 전국각지에로 급속히 퍼지고 있어 지금  조선에서는 감염환자들이 무더기로 죽어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감염자 한사람도 없다고 로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어제 조선에서 긴급전화가 들어왔는데 남조선에 탈북한 누나에게 자기를 구원해달라는것과 현재 조선의 엄중한 사태를 속히 유엔에 전달해달라고 요구하였다는것이다.
   나는 자주 조국에 드나드는 해외동포이다.
   코로나비루스가 확산되기 전 중국정부에서는 유엔 대조선제재결의안을 엄격히 집행하기 위하여 중국경내에 체류하고 있는 모든 조선인들을 2019년 12월 20일까지 전부 출국하라는 정부령을 내리여 당시 단동세관은 신의주로 넘어가는 조선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사실은 세상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게다가 2020년 1월 중순부터 코로나비루스가 사람들 사이에도 감염될수 있다고 확인되자 조국에서는 국제적으로 제일 먼저 국경출입을 차단하고 중국에서 들어온 사람들을 1달동안 격리하고 있으며 나라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마스크 등 방역용품들을 자체로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면서 방역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진행하므로써 지금까지 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한사람도 없다는것은 진짜 사실이 아닐수 없다.
   이건 지금 평양과 신의주에 체류하고 있는 동포들을 통해 얼마든지 확증할수 있다.
   그리고 그 놈이 뇌까린 평양에서 사는 동생이 직접 남조선에 탈북한 누나에게 직통전화를 걸어왔다고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속일수 없는 눈뜬 거짓말이다.
   다 알다싶이 조선반도는 70여년동안 분단되여 판문점북남군사련락처를 제외하고는 직통전화가 없으므로 조선 민간인들은 절대로 남조선으로 직통전화를 걸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는 코로나비루스를 억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을때 남조선의 반북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악의에 찬 여론을 조성하여 우리 나라를 국제적으로 더욱 고립시키려고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2018년 우리 공화국의 대용단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훈풍은 또다시 삼천리강산에 뒤덮이게 되였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협력, 공동번영을 위하여 북과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부르짓고는 돌아앉아서는 미국의 눈치만 보면서 공동선언에 어긋나는 짓들을 꺼리낌없이 벌리면서 우리 공화국의 선의에 찬물을 끼얹었다.
   국제정세와 조선반도정세를 정확히 판단한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하여 우리 공화국 앞에 놓인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나가자는 새로운 전진방향을 제시하고 지금 온 나라가 떨쳐나 그 실천단계에로 진입하고 있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 여론전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우리 인민의 최고 령도자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이 있는 한 우리 조국은 머지않는 앞날에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2020년 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