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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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4 13:31
[회원들의 글] 우리는 공화국의 행복한 해외동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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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봉제1부의장-

우리는 머지 않아 광명성이 민족의 태양으로 백두산에서 우뚝 솟아올라 온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된 일흔여덟번째 년륜을 맞이하게 됩니다.


광명성이 백두밀영의 정일봉에서 거연히 솟아오름으로써 주체조선의 앞길은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고 백두산 하늘아래에서 살고 있는 재중동포들은 또 한분의 백두의 령장을 모시고 사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습니다.


해마다 이 뜻깊은 명절을 맞이할때마다 재중동포들은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못하여 중국 심양에 모여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경축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중국 무한에서 발생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급격히 전국각지에 퍼지게 되 면서 원래 중국 심양에서 계획하였던 광명성절경축행사가 진행할수 없게 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 조직들, 그리고 개별적 공민들의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마음과 안타까운 심정,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의 정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결의편지에 그대로 반영되여 있습니다.


정녕 중국에서 살고 있는 재중동포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하해같은 은정을 제일 많이 받아안은 해외동포들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이역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 재중동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해외에서 살아도 민족의 존엄과 얼을 굳건히 지키면서 허리를 꿋꿋이 펴고 살아갈수있도록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친히 무어주시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몸소 밝혀주시였습니다.


조국에서 해마다 국가적인 기념일이나 명절을 경축할때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재중동포들을 빼놓지 않고 불러주시고 조국체류기간 근심걱정 없이 국가행사에 참가할수 있도록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우리 해외동포들이 그가 아무리 평범한 해외공민이라 할지라도 나무라지 않고 아무때던 조국에 들어와 참관하고 친척상봉을 진행할때마다 나라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해외동포들에게 부담을 주지않게 하도록  국가적 대책을 세워주고 국빈대오로 반겨 맞아주는 나라가 바로 우리 어머니조국이며 특히 우리 재중동포들이 이역땅에서 살면서 사소한 불편이라고 생기면 그처럼 마음 쓰시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십니다.


우리 재중동포들은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아무리 달라져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재중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친부모의 정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우리 재중동포들은 세상에 둘도없는 우월한 사회주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정으로 받드는 길이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마련해주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한분밖에 모르는 주체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나아가는 조국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진군에 적극 합류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