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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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8 12:02
[회원들의 글] 민단은 반민족행위를 그만두어야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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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이어나가지 못하게 하는 반민족적,반동포적망동을 일삼고있는 민단중앙의 행동은 세인의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조선사람이 자기의 민족성을 잃으면 조선사람이 되기를 그만두어야 한다. 더구나 조국을 멀리 떠나 이역땅에서 사는 해외동포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족성을 꿋꿋이 고수하고 이어나가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민단중앙은 재일동포들을 일본인으로 동화시키는데서 돌격대노릇을 하고있을뿐아니라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동포조직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의 민족교육사업도 악랄하게 방해해나서고있다.
  일본당국이 2010년부터 실시하고있는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유일하게 조선학교만을 배제하고있는 민족차별책동에 민단중앙이 적극 가담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재일동포자녀들이 자기들의 학교에서 자기의 말,자기의 글을 배우는것을 마땅히 기뻐하고 장려하고 고무해줄 대신에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의 고약한 행위에 맞장구를 치는 그들의 몸에 과연 조선사람의 피가 흐르고 조선민족의 넋이 깃들어있다고 볼수 있겠는가.
조국은 물론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층 동포들 그리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인권단체들까지 조선학교에 대한 무상화조치의 적용을 요구하고있는 때에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민단중앙이야말로 한하늘아래 같이 살수 없는 민족의 반역자,인간쓰레기들의 오물통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나는 재중공민들의 이름으로 공화국의 신성한 존엄과 권위까지 헐뜯으며 비렬한 반민족적행위를 감행하고있는 민단중앙을 강력히 규탄하며 민족교육사업을 위해 과감하게 싸우고있는 전체 재일동포들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표시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 백경헌
            2019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