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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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7 10:21
[본부활동소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세계동포대회에 련대사를 보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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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리아 평화통일을 위한 세계동포대회 앞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의 주최하에 9월 27일 미국  뉴욕에서 《코리아 평화통일을 위한 세계동포대회》를 재미동포들과 세계해외동포들의 크나큰 관심속에 진행되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전체 대표들과 재미동포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담아   열렬한 축하와 련대적인사를 보냅니다.

전쟁종식과 평화협정체결, 조미국교정상화촉구, 싱가포르 조미합의문, 4.27판문점선언, 9.19북남합의문 리행촉구를 위하여 세계동포대회를 미국에서  진행하게 되는것은 특별한 의의를 가지게 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이 국력이 약하여 외세에 짓밟혀 식민지 노예로 고통받고 외세에 의하여 갈라져 지금까지 민족분단의 불행을 겪고 있으며 반만년 오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살고 있는   삼천리 금수가산이 군사분계선으로 갈라져 부끄럽게도 우리 조국은 세계  유일한 분단국으로 되였습니다.

우리 조국의 분렬의 장본인인 미국은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주었고 지금도 우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가로막고 우리   민족생존에 커다란 위협을 주고있습니다.

조미사이의 장구한 세월 첨예한 대립과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싱가포르 공동성명 리행이 멈춰 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과 그 실천적 선언인 <9월평양공동선인>의 리행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시기에 조미관계정상화촉구,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세계동포대회를 미국의 뉴욕에서 성대히 개최하는 것은 조국의 평화번영, 자주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국인민들과 전체 해외동포들에게 커다란 고무와 지지로 됩니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지난기간 우리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많은 사업을 진행하여 왔으며 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을 신랄히 규탄하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우는 조국인민들의 참모습을 미국사회에 널리 선전하면서 조국의 평화통일에 적극 기여하여 왔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와 서로 어깨겪고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한길에서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의 주최하에 진행하는《코리아 평화통일을 위한 세계동포대회》가 재미동포운동과 세계해외동포운동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는 충정의 대회, 단합의 대회, 애국애족의 대회,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해내외 온 겨레의  거족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력사적인 대회로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귀 대회에 다시한번 굳은  련대성을 보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08(2019)년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