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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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5 11:22
[본부활동소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경축행사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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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9월 8일 중국 연길시 함원호텔회의실에서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장정면 영상막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였다.

경축모임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과 차상보부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이 참가하였다.

경축모임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축하편지를 연변지구협회 김권부회장이 랑독하고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이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71년》라는 기사를 차상보부의장이 랑독하였다.

계속하여 조선기록영화《우리 수령님》를 감상하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건국업적관련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최은복의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우리 민족의 반만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주권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인민정권건설의 빛나는 원형을 창조하시고 식민지노예생활에서 헤매이던 우리 인민들을 구원해주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의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참된 삶의 요람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건국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조국멀리 해외에서 살고있는 해외동포들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재중동포들을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고 재중조선인들의 참다운 애국조직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결성하여주시여 애국애족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우리들이 애국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갈수 있도록 앞길을 밝혀주시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향하는 8천만겨레와 함께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인 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해나가는데서 자기들의 본분을 다해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유훈을 높이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 내 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총련합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공화국창건 71돐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 료녕지구협회, 연변지구협회, 길림지구협회, 할빈지구협회, 목단강지구협회, 가목사지구협회, 중남지구협회, 베이징시지부,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중남지부, 한길수선전국장, 백경헌회장, 서인석지부장, 최세진 전 사무장가족이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08(2019)년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