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1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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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5 17:11
[본부활동소식] 조국해방 74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편지채택모임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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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 74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8월 15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편지채택모임을 진행하였다.

좌담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다.

좌담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황영두 전 료녕지구협회 회장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편지를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이 랑독하고 참가자 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좌담회에서는 한길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장이 《주체혁명력량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위인》라는   로동신문론설을, 김영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통일국장이《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수호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라는 조국해방 74돐에 즈음하여 발표하는 북, 남, 해외공동호소문을 랑독하였다.

이어 진행된 모임에서는 최은복의장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령도 따라 조국인민들이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 7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해있던 가장 암담한 시기에 피바다, 불바다를 혜치시며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 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 하시였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할수 없는 작고도 큰 나라, 자주적대가 가장 강한 나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대결과 적대의 기운이 팽팽하였던 조선반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어오는 속에 4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4. 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가 활짝 열려지게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총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광범한 동포대중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우며 불굴의 의지와 투지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업적들을 절절히 회고하면서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 함으로써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고   조국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대진군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설 결의들을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