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1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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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5 14:25
[본부활동소식]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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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명 -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지금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에 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대응해나서고있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도발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못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이번에 벌려놓은 연습을 그 무슨 《방어위주훈련》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고아대고있지만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더우기 묵과할수 없는것은 지난해 채택된 북남군사분야합의문에는 《북남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상, 해상, 공중 등 모든 공간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한다.》고 밝혔고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기로 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다.》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분자들은 끝끝내 《한》미합동군사연습으로 대답해나섬으로써 북미, 북남공동성명을 란폭하게 위반하였으며 이로하여 량면술에 이골이난 극악한 본심을 세상사람들에게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이번에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영원히 견지하고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해서라도 무력으로 굴복시켜보려는 군사도발책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여러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고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되므로써 조선반도에는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평화의 분위기가 세차게 타번지게 되면서 8천만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이후에만도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는가하면 미국에서 《F-35A》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최첨단 침략무기들을 남조선에 반입하고 또한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여러가지 정책적립장을 꺼리낌없이 발표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에 대한 거부감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성명과 공동선언들을 리행할 꼬물만한 성의도 없으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고집하겠다는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우리 공화국에서 적대세력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 《한》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미국과 남조선에 경고를 주기 위해 단행한 《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과《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발사》는 천만번 정당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는 유일한 길은 오직 강위력한 총대에서 담보된다고 다시한번 확신하게 된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지금이라도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우고 공동성명과 공동선언들의 성실한 리행길에 나서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려고 아무리 발광해도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이 있는한 적대세력들의 도발책동은 물거품으로 될것이며 최후승리는 반드시 우리 공화국의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에 또다시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8일

중국 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