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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7 01:59
[본부활동소식] 범민련 결성 20돐 기념행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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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결성 2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11월 17일 기념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토론회에는 범민련재중조선인본부 차상보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심양시 우리 공민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령사가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범민련재중조선인본부 차상보의장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측본부가 결성 20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공동결의문을 랑독하였다.

이어 한길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장이 범민련이 걸어온 자랑찬 20년의 로정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1990년 11월 20일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속에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 결성된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 북과 남, 해외의 각계 통일운동단체들과 광범한 동포들을 하나로 묶어 세워 자주통일위업실현에로 고무추동하는 범민족적인 통일애국운동조직이라고 언급하면서 범민련은 결성후 지난 20년동안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동포들이 사는 모든 곳들에 지역본부와 지부 등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추어놓고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조국통일운동을 강화 발전시키기 위한 길에서 실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중국지역에서도 1991년 3월 3일 심양에서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  》를 결성하고 각 시, 현을 단위로 분산되였던 조선공민 조직들을 중앙본부에 집중시키였으며 공민들의 애국사업과 조국통일 운동도 중앙본부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방향과 목적이 뚜렸하게 생기발랄 하게 진행되였다고 언급하면서 지난시기 진행된 범민련공동의장단 회의와 범민족통일대회의 정황에 대하여 상세히 이야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범민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 《 범민족통일운동을 적극 벌리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 《6.15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하여 범민족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범민련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기치로 삶은 민족통일조직이다 》라는 제목으로 김영희 총련합회 선전지도원, 김연주 총련합회 일군, 심양시지부 류춘화위원, 렴순자공민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1990년 11월 20일 민족의 단합과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려는 겨레의 뜨거운 열망과 노력의 결실로서 범민련이 탄생하였습니다. 범민련의 결성은 전민족적규모에서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민족자주통일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 의의를 가지는 민족적경사이며 사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