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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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1 03:56
[본부활동소식] 조선전선참전 60돐을 기념하여 지원군로병들과 좌담회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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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에 즈음하여 김강희장군(소장급)의 제의에 따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가 공동으로 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조선전쟁참전자들과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좌담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과 최수봉부의장, 료녕성조선족로인협회회장 겸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리석복회장을 비롯한 각 구역 회장, 시조선족문화예술관 최무삼부관장, 김강희장군을 비롯한 40여명의 조선전선참전 지원군로병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는 조선전쟁참전자 김강희장군이 연설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지원군은 모택동주석의 《항미원조 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전쟁에떨쳐나가 형제적조선인민들과 한전호속에서 어깨겪고 용감하게 싸워 미제국주의를 우두머리를 하는 15개 추종국가의 참략군들과 남조선괴뢰군들을 물리치고 전쟁의 최후의 승리를 거둔데 대하여 감회깊게 회고하였다.
그는 오늘의 평화는 희생된 수많은 선렬들의 청춘과 생명으로 바꾸어 온것이므로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을 더욱 귀중히 여기고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부단히 강화발전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을 대표하여 김강희소장을 비롯한 조선전쟁에 참가한 지원군용사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적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은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침략적인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미제와 그에 추종해나선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류례없이 간고한 싸움을 벌리고있던 시기에 중국당과 정부는 《항미원조보가위국 》의 기치밑에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지원군을 무어 조선전선에 파견하였으며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은 굳게 손잡고 용감하게 싸워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을 수호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그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조선의 산과 들에 붉은 피를 뿌리며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을 우리 인민들은 잊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끝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조중친선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에 들어와 여러 차례에 걸쳐 중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여 조중친선의 화원을 활짝 꽃피우시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이것은 오랜 력사적뿌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신 일대 정치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리성철부회장이 좌담회에 참가한 지원군로병들의 간력을 소개한후 주석단성원들이 지원군로병들에게 《영광》이란 글발이 씌여있는 붉은꽃을 달아주었다.
좌담회에서는 서탑조선족로인협회 진달래예술단이 준비한 다채로운 예술공연으로 하여 좌담회는 더욱 활기에 넘치였다.
끝으로 료녕성조선족로인협회 회장 겸 시조선족로인협회 리석복회장이 총화발언을 하였다.
좌담회가 끝난후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기념연회를 심양시 모란관에서 진행하였다.
연회에는 심양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총령사관 리기범총령사동지와 령사관일군들, 좌담회참가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리기범총령사동지의 말씀이 있었다. 연회에서는 모란관봉사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예술공연이 있었다.
모란관 봉사원들의 공연이 끝난후 지원군로병들은 오늘 좌담회를 마련해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시조선족로인협회에 심심한 사의를 표하면서 너도 나도 포화의 나날에 부르던 노래들을 흥겨이 불러 연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친선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