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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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8 16:33
[본부활동소식] 광명성절경축 초대연회 심양에서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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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심양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총령사관은 심양시 만달문화호텔에서 초대연회를 진행하였다.

 

초대연회에는 심양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구영혁총령사동지를 비롯한 총령사관 성원들, 료녕성 정치협상회의 고과부주석을 비롯하여 동북 3성 정부 및 공안, 철도관계자들이 참가하였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수봉 제1부의장과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회장,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회장이 초대되였다.

 

초대연회에서 먼저 심양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구영혁총령사동지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영광찬란한 혁명생애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회고하면서 지난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세차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성과적인 방문에 이어 새해 정초에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주석과 뜻깊은 상봉과 회담을 진행심으로써 로세대 혁명가들께서 마련해주신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력사적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신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이어 고과 료녕성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은 연설에서“오늘 심양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구영혁총령사동지의 초청에 의해 여러분들과 함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7돐을 기념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료녕성과 이 자리에 참석한 중국동지들을 대표하여 구영혁총령사동지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들의 높이 받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중국인민들의 친밀한 동지이다. 김정일동지는 시종일관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관철해나가는 한편 조선인민들을 이끌고 사회주의도로를 견지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정신으로 전진로상의 모든 난관들을 극복해나가면서 자기의 필생의 정력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사업에 바치시는 력사적 위업을 쌓아올리시였다.

 

또한 김정일동지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귀중히 생각하면서 쌍방 강령역의 교류합작을 촉진시키고 중조친선관계를 부단히 반전시켜나아가는데서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며 중조건교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중조친선은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열심히 가꾸어온 두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금년 1월 습근평총서기는 베이징에서 조선로동당위원장 김정은동지와의 회담에서 중조관계와 공동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하시여 중요한 공통의 인식을 하였다. 료녕성은 조선과의 왕래를 매우 중시한다. 특히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락실하는 길에서 계속 중조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쌍방지방과 특별히 조선평안북도와의 교류와 합작을 확대해나가며 조선동지들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중조관계가 새로운 시기에 부단히 새로운 발전을 추동해나가면서 두나라 인민들의 행복과 지구와 세계평화 및 번영발전을 위하여 적극 공헌하자”고 하였다.

 

초대연회 참가자들은 조중친선관계가 두 나라 령도자들에 의해 부단히 승화발전되여가고 있는 기쁨을 금치못하면서 이날 초대연회는 시종일관 조중친선의 정이 흘러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