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2018.11.13 星期二
최근소식 | 총련합회활동 | 잡지 | 동북혁명전적지 | 민족의 숙원 통일 | 심양모란예술학교 | 공보
작성일 : 18-11-01 16:30
[회원들의 글] 위대한 선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2   추천 : 0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시지부장 권헌

 

우리 조국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운동의 력사에서 길이길이 빛날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여 8천만 우리 민족이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고있다. 

 

올해 들어 그처럼 긴장하였던 북남관계가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계기로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평창올림픽이 화해와 만남의 무대로 되면서 북남이 서로 왕래하고 접촉하여 긴장과 불신을 풀고 평화통일의 노래소리가 삼천리강산에 울려퍼졌다.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판문점선언이 발표되고 이어서 그 실천적선언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북남수뇌분들의 신뢰로 발표된 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우발적인 군사적충돌을 방지하는 진정한 비무장지대와 서해공동 평화어로수역의 설정,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꿈을 실현하는 교류와 협력으로 끊어진 철길을 잇고 개성공업지구의 정상화와 새로운 경제관광특구를 조성하고 갈라진 가족친척상설면회소의 개소로  분렬의 아픔을 덜어주며 삼천리 이 강산에 전쟁도 위협도 없는 평화의 터전을 마련하는것을 명확히 규정하였다. 

 

열점지역인 조선반도는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주변국들이 참전할수 있어 참혹한  국제전쟁으로 번질수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리의 삼천리강산은 페허로 되고 우리  민족은 헤아릴수 없는 손실과 피해를 면할수 없게 된다. 때문에 전쟁을 막는것은   가장 중요한것이다. 북과 남이 적대관계로 사소한 일로   전쟁이 일어날수 있기때문에 공동어로수역의 설정은 참으로 큰 의의가 있는것이다. 

 

북남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화해단합하여 서로 교류와 합작을 하면 북남경제는 다 함께 발전할것이며 우리민족은 세계에서 앞장설것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우리 민족은 단일민족으로서 갈라져 살수 없으며 삼천리 우리 금수강산을 허리끊어놓은 분계선은 외세가 강요한 우리 민족의 치욕으로서 우리 민족의 발전과 존엄,생존과 번영을 가로막기때문에 전체 민족이 힘을 합쳐 없애버려야 한다. 

 

그처럼 어려운 국제적제재와 고립압박의 환경속에서 생사의 운명으로 우리 조국을 전략국가로 부상시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켜내신 김정은원수님의 강철의 의지, 경제건설로 부강조국의 리상을 실현하시려 우리 인민을 이끄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는 원수님의 로고,북과 남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루시려는 그 넓은 아량,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키고 조미상봉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조미선언도 만드시는 원수님의 천리지략과 예지는 오늘 국제판도에서 지지와 환성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있는 우리 재중공민들은 조국의 해외공민의 긍지를 안고있다.

우리는 창창한 조국의 미래를 내다보면서 애국에 불타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애국사업에 충실하며 조국인민들과 함께   조국의 통일운동과 평화번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