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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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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1 16:16
[본부활동소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 참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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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이 10월 3일 국제렬차편으로 평양에 도착하여 관계부문일군들의 영접을 받았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찾아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의지로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5일 수도 평양에서는 나라의 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서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민족통일대회가 열린 인민문화궁전 복도에는 10.4선언 당시 사진 13점이 전시되였다.

 

또한 조선반도 그림을 중심으로 《7.4공동성명》, 《6.15공동선언》, 《10.4선언》, 《4.27선언》,《9월 평양공동선언》들, 《삼천리 강토우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등의 구호들이  게시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겸 서기국장 박명철동지,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안동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리해찬 로무현재단 리사장, 리창복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원혜영 국회의원, 오거돈 부산시 시장, 지은희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 전   리사장을 공동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과   손형근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을 대표하는 일본지역, 중국지역,   카나다지역, 유럽지역를 비롯한 해외측대표단들,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영남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평화번영의 새시대, 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려는 드높은 열망을 안고 대회에 참가한 남측대표들과 해외동포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11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로무현대통령이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에서 10. 4선언을 채택하시여 민족자주와 대단결위업실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영남동지는 올해 북남수뇌분들께서 세차례의 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우리  겨레에게 평화번영의 새로운 리정표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안겨주시였다고 하면서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해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북과 남, 해외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리선권동지와 박명철동지는 북남수뇌분들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로 하여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북과 남의 당국과 온 겨레가 개척자가 되고 기관차가 되여 평화와 번영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명균장관과 리해찬리사장은 《9월평양공동선언》의 력사적합의를 실천하는 첫 민족 공동행사가 평양에서 개최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  으로 북남관계는 새롭고 높은 단계로 발전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손형근위원장은 온 겨레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첫걸음을 뗀데 대하여 언급하고 해외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실천을 적극 추동하는 각계층 동포들의 운동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평화번영을 향한 겨레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 확고한 실천의지를 담은 공동호소문이 발표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여!

 

지금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비상한 각오와  결단력을 가지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큰길로 힘차게 나가야 할 때이다.

시대가 우리를 주시하고 력사가 우리를  평가할것이다.

 

모두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세계가 보란듯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 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성취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일관되고 확고하다는것이 오늘의 민족통일대회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이날 김영남동지는 인민문화궁전에서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남측과 해외측대표단들의 주요성원들을 만나 동포애의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민족통일대회기간 한편 남측과 해외측대표단성원들은 과학기술전당, 만경대학생소년궁전,만수대창작사, 중앙식물원, 자연박물관, 중앙동물원을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곳을 참관하였을 뿐만아니라 평양대극장에서 평양시예술인들의 환영공연,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아리랑》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대형통일기가 게양되는 속에 시작되여 우아한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흥취나는 민족적정서와 높은 예술적기교, 대규모의 배경대화폭으로 황홀경을 펼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관람자들에게 여운을 남기였다.

 

우리 대표단 전체 성원들은 이번《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첫사업으로  진행된  민족통일대회에서 자신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에로 향한 오늘의 민족사적흐름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려는 결의를 안고 8일 관계부문일군들의 영접을 받으며 평양을 떠나 귀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