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6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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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8 16:24
[지부활동소식] 산하조직들의 활동소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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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지구협회에서

 

차상보부의장은 조국해방 73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조구해방업적을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로 빛내여나가자》는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경축 연변지구협회 일군들과 연길시지부모임이 12일 연변지구협회 문화교양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지금으로부터 73년전의 8월15일은 조선인민이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력사적인 날이라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20성상의 피어린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여 비범한 군사적 예 지와 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령군술로 발톱까지 무장한 간악한 일제 100만대군을 때려부시고 마침내 조국 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면서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조국과 생사존망의 갈림길에서 허덕이던 우리 민족에게 광명과 재생의 길을 열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해방의 은인이시며,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모임에서는 절세위인들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기 위해 고결한 충정과 열화같은 헌신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오직 조국에 운명의 피줄을 있고 애국충정의 길을 꿋꿋이 걸어 나아가는 해외조선공민의 본분을 다하겠다는 결의들을 다지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세상에 부럼없어라》를 감상하였다

 

연변지구협회 산하 조직들인 화룡시지부(8월6일) ,왕청현지부(8월14일), 훈춘시지부(8월15일), 도문시지부(8월15일)들에서는 문화교양실에서 조국해방 70돐기념 경축모임을 가지였다.

 

선군절을 맞으며 연변지구협회 일군들은 25일 연길시에서 우리 나라기록영화《백두산의 선군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을 감상하였다.

 

 

중남지구협회에서

 

중남지구협회에서는 8월 4일 베이징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있는 중남지구협회 문화교양실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백경헌회장을 비롯한 중남지구협회 일군들과 서인석지부장을 비롯한 베이징시 공민들과 장광일부국장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리룡칠 베이징시지부 사무장은 로동신문에 실린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들과 조국소식들을 소개하였다.

 

모임에서 백경헌회장은 7월달 사업총화를 하고 공화국창건 70돐경축행사를 중남지구협회 실정에 맞게 진행하자고 제안하면서 모임참가자들과 구체적으로 토의하였다.

 

또한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중남지구협회, 베이징시지부, 청년협회 중남지부, 상해시지부, 제남시분회에서와 백경헌회장, 서인석지부장, 리룡칠사무장, 상해시 림건화선생이 개인명의로 편지를 올리였다.

 

상해시지부에서는 8월 18일, 제남시분회에서는 8월 12일 학습모임을 가지였다.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구본기지부장을 비롯한 상해시지부 23명 공민들은 9월 2일 모임을 가지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편지를 채택하고 동석식사를 마련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공화국창건 기념일을 경축하였다.

 

길림지구협회에서

 

길림지구협회 장춘시 지순복지부장은 지금 장춘을 떠나 연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언제 한번 장춘시 공민들을 잊어본 적이 없다.

 

지순복지부장은 연길에서 자주 장춘에 가서 공민들과 모임을 가지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공민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료해하고 주재국해당부문과 교섭하여 8월달내에 조선공민들과 관련되는 의료보험, 양로보험, 시내뻐스 등 문제들을 전부 해결하였다.

 

 

료녕지구협회에서

권헌지부장을 비롯한 심양지부 공민들은 선군절에 즈음하여 본부일군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하였다.

 

이날 아침 심양지부공민들은 중형뻐스로 타고 번잡한 도시를 떠나 경치좋은 본계의 수동(水洞)에 갔다.

 

수동에서 좀 떨어진 산을 끼고 흐르는 강변에 자리를 잡고 모여 앉았다. 이날은 구름이 끼여 시원하였다.

 

본계수렴동은 이름난 유람구이 여서 이날 이곳에 유람하는 관광객이 많았다. 

 

권헌지부장은 조국강습단성원으로 조국에서 학습활동한 정형에 대한 귀환보고를 하였다.

 

그는 각지 여러곳에서 모여온 공민들이 조국의 배려로 훌륭한 선생님들의 강의를 받고 편지와 감상문, 론문 등 글쓰는 방법을 배우고 또 글들을 쓰고 모두들 합격한 일들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룡악산에서 산놀이를 한 감상들, 온천에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던 일들, 서해갑문 참관들을 일일히 이야기하였다.

 

권헌지부장은 심양지부공민들이 년세가 많고 생활이 넉넉하지 못하여도 공화국창건 70돐 기념 헌금에 전 지부적으로 가장많이 지원하였다고 하면서 특히 리준경,렴순자선생님들이 이번에 많이 지원하였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류춘화 사무장도 지부사업에서 남모르게 수고한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모임에서 심연택동무는 조미수뇌상봉을 이야기 하면서 국제정세와 조국의 형세들을 이야기 하였으며 김경미동무도 강습단성원으로 조국에서 체험한 일들을 감명깊게 이야기 하였다. 본부결성시 많은 수고를 한 김정남동무도 지난시기 어려웠던 날들을 회상하였다. 그는 우리공민들의 력사를 이야기 하면서 일부 지부일군들의 그릇된 관료주의에 대해 신랄히 꾸짖었다.  

 

이날 모임참가자들은 집에서 준비하여 가지고 온 음식을 펼쳐놓고 회포를 나누면서 즐거운 한때를보내였다.  또한 식사후 녀성공민들은 신체단련을 하는 겸 산나물들을 캐기도 하였다.

 

대련시 윤영화사무장은 금년도 60돐을 맞이하는 해이다.

 

항상 안해의 마음을 헤아리는 남편은 항상 대련시지부 공민들을 마음에 두고 있는 안해의 심정을 꿰뚫어 보고 8월 30일 생일날 조용히 식당에 가서 료리를 주문해놓고 안해보고 공민들을 불러라고 하였다.

 

윤영화사무장은 얼마전 조국에 나가 불주의로 허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치료를 받고 많은 돈을 써서 남편에서 속으로 미안스러운 마음뿐인데 남편이 생각밖에 생일이라고 공민들을 불러라고 하니 너무도 고마워서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공민들을 하나 하나 통지하였다.

 

통지받은 공민들은 모두 식당에 찾아와 윤영화사무장의 60돐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이날 윤영화사무장은 남편의 덕분으로 60돐생일날을 공민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