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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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8 03:06
[본부활동소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다녀가신 길을 따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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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일군들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은 길림시지부 공민들과 함께 지난 8월 2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다녀가신 로정을 따라 길림육문중학교를 방문하였다.
우리들은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접견을 받은 하만려교장을 만났다.
만면에 웃음꽃 활짝핀 하만려교장은 우리를 만나자 심양총령사관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동지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올리기에 회의도 미루고 꽃바구니진정식에 참가하였다고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신 다음 원상대로 보존되여있는 교사의 내부를 돌아보시고 80여년전 학창시절 어버이수령님의 체취가 슴배여있는 책걸상을 비롯한 귀중한 사적물들을 경건한 심정으로 보시면서 만단심회를 금치 못하시였다고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학교에 찾아오신 김정일동지께 육문중학교의
학생합창단은 절세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과 마음을 안고 《김일성장군의 노래 》와 육문중학교 교가를 잘 불러 장군님의 치하를 받았다고 기쁨에 넘쳐 말하였다.
또한 그는 장군님께서는 방문을 마치시고 학교에 《조중친선의 상징이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육문중학교가 훌륭한 일군들을 더 많이 키우기를 바랍니다. 2010. 8. 26 김정일 》이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고 이야기하면서 이것은  육문중학교에 있어서 최상의 영광으로, 자랑으로 될뿐아니라 자기들에 대한 귀중한 정신적고무격려로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력대의 많은 교장들 가운데서 유독 자기만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접견을 받은 교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영원히 꽃피워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학교에 모시고
접견을 받는 영광을 지닌 하만려교장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하만려교장은 김일성주석님의 혁명업적을 지닌 육문중학교의 력사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이번 육문중학교방문을  후세들에게 길이 전하기 위하여 교정에 전시관을 꾸려놓고 수령님의 혁명활동력사를  후세에 길이전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매학교인 창덕학교와 교육문화교류를  더욱 활발히 벌리여 육문중학교가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도록 총령사관과 조선유관부문에서 협조해줄것을 제의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 교장과의 담화가 끝난다음 우리들은 김정일장군님께서 다녀가신 로정을 따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초기혁명 활동시기 자주 리용하신 비밀장소의 하나인 북산공원의 약왕묘를 참관하였다.
약왕묘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우리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비밀회의를 진행하신 지하실과 절간의 기본건물들을 돌아보았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국의 당과 정부와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적물들을 성의껏 보존관리하고있는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는 해설을 들으면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적물들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며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가 하는데 대해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여러가지 화학섬유를 생산하는 길림화학섬유그룹과 길림시카톨릭교회당건물을 참관하신 다음 새롭게 변모되는 길림시를 부감하시면서 장군님께서는 길림은 이전에 자신께서 생활한적이 있는 곳이라고 회고하시고 이번에 옛고장에 다시 와서 커다란 변화와 기뻐할만한 발전을 이룩한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로정을 따라 참관하면서 장군님의 이번 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은 호금도동지와 중국의 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뜨거운 환대속에 성과적으로 진행 된데 대하여 깊이 느끼였을뿐만아니라 앞으로도 조중 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끝까지 충성 다할 결의를 다지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한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