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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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8 16:00
[회원들의 글] 위대한 선언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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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시지부장

 

우리 조국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운동의 력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여 8천만 우리 민족은 지금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고있다.

 

그처럼 긴장하였던 북남관계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계기로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화해와 만남의 무대로 되면서 북남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여 긴장과 불신을 풀고 평화통일의 노래소리를 삼천리강산에 높이 울렸다.

 

북남수뇌분들의 세차례의 뜻깊은 상봉으로 온 겨레와 세계가 주목하는 판문점선언과 북남평화번영의 리정표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9월평양공동선언》에서는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우발적인 군사적충돌을 방지할데 대한 문제, 올해안에 동, 서해선철도 및 도로련결과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을 가지기로 하고 조건이 마련되는데 따라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사업을 우선 정상화할데 대한 문제, 서해경제공동특구 및 동해관광공동특구를 조성하는 문제, 금강산지역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설면회소의 개소로 분렬의 아픔을 덜어주며 삼천리 이 강산에 전쟁도 위협도 없는 평화의 터전을 마련하자는것을 명확히 규정하였다.

 

적대와 불신이 없고 전쟁과 대결을 모르며 우리 민족끼리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화해와 협력, 다방면적인 교류를 더욱 증대시켜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로 확약한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공동번영의 위대한 선언이다.

 

북과 남이 적대관계에 있으면 사소한 일에서도 우발적인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수 있으며 이것은 곧 전쟁을 산생시킬수 있다.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세계대전으로 이어질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삼천리강산은 페허로 되고 우리 민족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될것이다.

 

서해경제공동특구조성은 서해해상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민족공동의 발전을 실현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볼수 있다.

 

민족적화해와 협력은 겨레의 지향이고 한결같은 요구이며 화해와 협력사업을 적극 활성화하는데 민족공동번영의 밝은 미래가 있다.

 

북남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화해단합하여 교류와 합작을 진행한다면 북남경제는 다같이 발전할것이며 우리 민족은 세계의 앞장에 서있게 될것이다.

 

북과 남이 뜻과 마음을 합쳐 평양공동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갈 때 북남관계발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서로 힘을 합쳐 삼천리 우리 금수강산의 허리를 끊어놓은 분단선, 외세가 강요한 민족의 치욕인 분단선을 하루빨리 없애버리고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그처럼 첨예한 환경속에서도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켜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강철같은 의지, 경제건설로 부강조국의 리상을 실현하시려 우리 인민을 이끄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는 원수님의 그 로고, 북과 남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하시려는 그 넓은 아량,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키시고 조미수뇌상봉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신 원수님의 천리혜안의 지략과 예지, 비범한 정치실력은 오늘 세계판도에서 지지와 환성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있는 우리 재중조선공민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를 보다 가슴뜨겁게 느끼고있으며 창창한 조국의 미래를 내다보면서 애국의 념원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우리는 앞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참가하며 조국인민들과 함께 조국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