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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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9 14:37
[지부활동소식] 산하조직에서 보내온 소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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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련합회에서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열리는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을 위하여 판문점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리순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겸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회장을 비롯한 전체 경제인회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과 감격에 넘쳐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 경애하는 원수님께 편지를 올리였다.

 리순남회장을 비롯한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전체 성원들은 남조선 보수패거리들이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별의별 잔꾀를 다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반보수,적페청산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자》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에서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한성옥회장은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는 보도를 보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경모의 마음을 안고 《조선민족의 영광》이라는 제목의 반영문을 써서 보내여왔다. 

그는 반영문에서 《영광과 환희의 벅찬 순간이였습니다.

조선의 얼과 넋을 다시 찾는 격정의 순간이었습니다.

력사적인 북과 남, 수뇌자상봉의 이 순간을 온 세계가 지켜보는 마당에서 우리의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환하신 모습으로 판문점의 중심에서 남측지역으로 들어서실때 너무도 크나큰 격정과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거대한 폭풍이 터쳐오르는듯 저희들의 가슴은 먹먹하고 눈시울은 어느덧 촉촉해졌습니다.

 우리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통일의 거대한 숙원을 우리 민족앞에 현실로 꽃피워주십니다.

 세계는 우리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력사의 위인으로, 진정한 새시대 조선의 령도자로 입을 모아 칭송합니다.

 이렇듯 민족적 긍지를 더 높이 세워주신 오늘의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저희 재중조선청년들의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은 끝이 없으며 오늘의 이 감격을 재중조선청년들도 온 마음 다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고마음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 계시면 조선은 무조건 승리한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해외조선청년조직을 더욱 더 원수님 께서 바라시는 강의한 조직으로 묶어세워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충성하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결의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원수님의 안녕은 온 겨레와 해외동포들의 념원이며 바램입니다.

 조선운명뿐만이 아닌 전세계 인류의 거대한 태양으로 높이 서계시는 우리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념원합니다.》고 하였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에서

김영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겸 재중조선인녀성협회 회장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축하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열린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에 참가하신 소식에 접한 우리 전체 재중조선인녀성들은 지금 무한한 감격과 흥분에 설레이고있습니다.

일일천추 조국통일을 바라는 전체 재중조선인녀성들은 이번 북남수뇌상봉을 열렬히 축하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여 큰 성과를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기나긴 세월 북과 남을 갈라놓았던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두 수뇌분들이 파격적인 첫 만남으로 뜨거운 악수를 나누시며 온 민족에게 희망찬 선물을 약속하시는 모습을 접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열렬한 민족애와 통큰 결단으로 오늘의 대사변을 안아오신 조국통일의 령수이시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 수뇌상봉을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시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절세의 대성인을 높이 모신 우리 태양민족은 반드시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새로운 력사,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것이며 전체 재중조선인녀성들도 이 힘찬 진군에 적극 떨쳐나설것입니다.

통일의 휘황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민족의 천만년 무궁번영을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 부디 건강하십시오!》라고 하였다.

 

연변지구협회에서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며 연변지구협회 회장은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을 진행하시여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을 새로운 력사적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조중친선의 력사는 끊임없이 흐르고있다》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연변지구협회에서는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축하편지채택모임을 4월 8일 연변지구협회 문화교양실에서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연변지구협회 일군들과 연길시지부, 룡정시지부, 화룡시지부, 훈춘시지부, 도문시지부, 왕청현지부, 안도현지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연변지구협회 명의로 드리는 축하편지를 채택하고 조선기록영화《태양 민족의 영원한 성지 만경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를 감상하였다.

연변지구협회 일군들과 연길주재 조국지사성원들은 청명날을 맞으며 연길시 모아산 조선인민군렬사탑을 찾아 꽃다발을 진정하고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의 자유와 행복,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한 영웅적 조선인민군장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차상보부의장을 비롯한 연변지구협회 일군들과 화룡시지부, 안도현지부, 룡정시지부, 훈춘시지부, 도문시지부, 왕청현지부 일군들은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4월 25일 왕청현 남송숙지부장의 아들결혼식에 참가하여 축하해주었다.

왕청지부에서는 태양절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소왕청 마촌혁명유격근거지를 찿아 사령부자리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혁명사적지의 주변환경을 깨끗이 청소하였다.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화룡시지부에서는 4월 6일, 훈춘시지부에서는 4월 15일 각각 지부문화교양실에서 회고모임을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14살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지하혁명투쟁과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사업, 여러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높이 격찬하였다.

참가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영원히 흐르고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조국을 위한 애국애족사업에 자신들의 본분을 다할 결의를 다지였다.

 

길림지구협회에서

태양절을 맞으며 4월 14일 김청수부회장과 홍영순부회장을 비롯한 길림지구협회 일군들과 길림시지부 공민들은 태양절준비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금년도 태양절경축행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성과적으로 비공식방문하시여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는 시기에 진행하게 되였으므로 행사준비를 하는 공민들의 심정은 류달리 기뻤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동상앞에 불멸의 꽃 김일성김정일화를 화려하게 장식하여 행사장내에는 명절의 분위기로 차넘치였다.

이날 김청수부회장과 홍영순부회장을 비롯한 길림지구협회 일군들은 황진생회장의 집을 찾아 병문안을 하였다.

 

중남지구협회에서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6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중남지구협회와 베이징시 지부, 청년협회 중남지부, 상해시지부, 제남시분회 그리고 중남지구협회 백경헌회장, 최세진사무장, 베이징시 서인석지부장, 리룡칠사무장, 상해시 림건화선생이 개인명의로 축하편지를 삼가 드리였다.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중남지구협회에서는 4월 14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경축행사를 진행하였다.

경축행사에는 백경헌회장과 서인석지부장을 비롯한 중남지구협회 일군들과 베이징시지부 일군들, 조선대사관 장광일부국장, 리영철참사가 참가하였다.

경축행사에서는 대사관 중앙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초상화에 중남지구협회, 베이징시지부, 청년협회 중남지부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대사관에 전시된 사진도서전시장을 돌아보고 대사관에 있는 중남지구협회 문화교양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중남지구협회 축하편지를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로 채택한후 3월 중남지구협회사업을 총화하였다.

이날 저녁 중남지구협회와 중화영렬촉진회 공동명의로 중화영렬촉진회 회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6돐경축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좌담회에는 백경헌회장을 비롯한 경축행사 참가자들과 우리 나라 대사관 장광일부국장, 김영철참사와 조중친선의 뜨거운 정을 안고 중화영렬촉진회 왕소군사무장, 리화평부장, 왕학위부사무장, 민정부 전과래 처장, 중조우호협회 우지영회원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 중화영렬촉진회 왕소군사무장과 중남지구협회 백경헌회장이 발언한후 좌담회 전체 참가자들이 열렬히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무장투쟁, 조국해방전쟁,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쌓으신 위대한 업적과 장구한 기간 중국의 로세대 혁명가들과 맺어진 혁명적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업적들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였다. 

그러면서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전인 비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시여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되고 있는데 대하여 기뻐하면서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데서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하였다.

좌담회가 끝난다음 중화영렬촉진회 회관 식당에서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는 시종일관 조중친선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상해시지부와 제남시분회에서는 4월 15일 각각 지부문화교양실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료녕지구협회에서

료녕지구협회에서는 4월 13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태양절경축 료녕지구협회 결의편지채택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황영두회장을 비롯한 료녕지구협회 일군들과 권헌지부장을 비롯한 심양시지부 공민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를 황영두 료녕지구협회 회장이 랑독하고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로 채택하였다.

이어 조선기록영화 《조국광복을 위하여 3》을 감상하였다.

권헌지부장을 비롯한 심양시지부 일군들과 공민들은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로 맞이하기 위하여 총련합회의 지도밑에 4월 13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하는 《료녕지구협회 결의편지채택모임》 준비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심양시지부에서는 4월 23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정기학습모임을 가지였다.

심양시 권헌지부장은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진행하는 태양절경축행사에 참가하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안고《새해를 맞으면서 우리 조국에서는 경사스러운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발표한 글에서《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서 펼치신 구상대로 남측 평창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을 계기로 조국의 고위급대표단, 예술단, 체육단, 응원단들이 하늘과 땅, 바다로 삼엄한 경계선을 넘어 남에서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망을 일으키고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첫 외국방문지로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력사적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와 압박속에서 강의한 의지로 우리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핵무력완성으로 전쟁을 막고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시는 기적을 창조하심으로써 세상사람들이 의아해 하고있다. …

날이 갈수록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력과 능력, 슬기와 예지에 경탄하고있다. …》 고 하였다.

대련시 윤영화사무장은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이 성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온 겨레의 심금을 울리는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환희와 격정에 넘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한다》, 시 《력사의 순간이여!》를 발표하였다.

대련시지부 윤영화사무장은 한련화공민이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였을때 병문안하여 따뜻이 위로하여 주고 온갖 성의를 다했으며 남천령공민의 몸이 편치않아 앓고있을때도 집에 찾아가 병문안하였다.

대련시지부는 조선해외공민들이 많지 않고 멀리 떨어져 살고있기에 서로 만나기 힘든 조건이지만 윤영화사무장은 현재 변화되고 있는 조선반도정세와 국제정세 특히 조선로동당 제7기 3차전원회의, 2018년 판문점선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중국방문소식을 공민들속에 찾아가 알려주면서 총련합회의 의도에 맞게 우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내조국을 사랑하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애국의 한길로 함께 나아가자고 약속하였으며 총련합회의 호소에 호응하여 공화국창건 70돐에 대련시 조선해외공민들도 성의를 표하자고 하였다.

주계숙지부장을 비롯한 단동시지부 공민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신의주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였다.

단동시지부에서는 4월말 지부문화교양실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주계숙지부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용단에 의해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이 진행되고《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되므로써 지금 온 겨레와 세계는 들끓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할빈지구협회에서

할빈시지부에서는 태양절경축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박일남지부장을 비롯한 할빈시지부 14명의 공민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면서 총련합회의 의도에 맞게 할빈지부를 잘 꾸리는 한편 모임에서 공민들사이의 단결을 증진시키고 공민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도를 찾는 교류장으로 만들자고 하였다.

또한 모임참가자들은 올해는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이하게 되는데 우리들도 조국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자고 하였다.

 

목단강지구협회에서

계서시지부에서는 4월 7일 모임을 가지였다. 림명순지부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면서 하신 연설전문을 읽으니 모임참가자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기쁨에 넘치여 앞으로 조중친선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찾아하자고 하였다.

또한 모임참가자들은 올해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해인데 우리 계서시지부에서도 조국의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자는 김명희부지부장의 호소에 적극 호응해나섰다.

목단강지구협회 림명순부회장과 계서시 정명희부지부장은 호림시 동방홍 독무허림장에 살고있는 리성길공민이 이러저러한 문제로 현재 생활비를 못받는 조건에서 계서시 해당부문에 찾아가 리해되도록 잘 설명하여 결국 생활비문제를 해결받았다.

리성길공민은 너무도 고마워 감사문을 써서 공상은행 책임자에게 주었다.

림명순부회장은 목단강지구협회를 대표하여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진행하는 태양절경축행사에 참가하고《한 전쟁로병의 참모습》이라는 글을 써 편집부에 보내왔다.

그는 보내온 글에서《행사에 참가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길림육문중학교에 찾아온 해외동포들과 조국지사성원들이 몇천명이 되지만 길림지구협회 홍영순부회장의 모습이 계속 눈에 띄우는것이였다. 

그는 비록 80고개를 넘은 몸이지만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수령님 동상을 더 밝게 모시기 위해 항상 마음을 쓰시는 전쟁로병이다.

오늘은 태양절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명의로 경축행사를 진행하는 날이기에 아침 일찍 육문중학교에 찾아와 행사준비를 다그치고있었다.

홍영순전쟁로병은 해마다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진행하는 태양절경축행사때마다 며칠동안 밤잠도 제대로 쉬지못하면서 행사를 진행할 때 무슨 필요되는것을 놓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으로 고민하는 분이다. 올해에도 행사당일 일기예보에 약간의 비가 내린다는 것을 알고 사전에 비옷까지 준비해놓았다.

이렇게 누가 시키건 말건 항상 주동적으로 수령님동상에 충성을 다하고 있으며 행사비품들을 관리해주고 행사장에서 수고하는 분들에게 후원사업도 도맡아하는 분이다.

홍영순전쟁로병이 언제나 말없이 진심을 바쳐 충성사업을 해나가는 참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비록 년로한 몸이지만 홍영순전쟁로병처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하였다.

 

가목사지구협회에서

가목사지구협회 박순자회장은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환희와 격정에 넘쳐 《새로운 력사, 평화의 시대가 시작되였다》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시려고 4월 27일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을 진행하시고 온 민족의 기대와 관심사로 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채택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의 이목이 조선반도에로, 판문점에로 집중되였다.

우리 재중동포들은 력사적인 이 순간 너무도 반갑고 기뻐 어쩔줄을 몰아 텔레비죤앞에서 두손을 들고 흔들면서 격동된 눈문만 흘리고 또 흘리였다.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져 어언 70여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피눈물을 삼켜 가며 오늘까지 걸어왔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족의 대의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우리 민족의 공동리익이라면 그 무엇도 아쉬울 것 없다는 애국애족의 대용단을 내리시여 반통일세력들에 의해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북남관계를 11년만에 다시 화해와 협력의 전성기를 맞이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가목사지구협회 전체 성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북남관계발전에서 도움이 되는 일들을 더 많이 찾아해나갈것이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