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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9 15:5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95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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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역적패당의 매국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지금 재중조선인들의 민족적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빈껍대기뿐인 《사죄 》와 눅거리 자금지출로 일본의 극악한 성노예범죄행위를 덮어버리기로 한 매국적인《타결》을 철두철미 국제적정의와 피해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한 정치적흥정의 산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락인하면서 박근혜역적패당의 매국역적행위를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일본은 일본군성노예범죄를 포함하여 전쟁범죄와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국가적, 법적책임을 인정하여야 하며 모든 피해자들이 납득할수 있게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하여야 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박근혜괴뢰패당의 민족반역행위를 규탄하여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제식민지지배의 력사를 옳바로 청산하지 않고서는 성노예피해자들의 한을 풀수 없으며 진정한 자주도, 인권도, 평화도 실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백지화하기 위한 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중남지구협회는43 《일본군성노예만행은 반드시 청산되여야 한다., 목단강지구협회는 5《짐승만도 못한 일본군의 만행은 두고두고 규탄을 받아야 한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사무국장 리설희는 3일《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박근혜역적패당의 매국역적행위를 단죄규탄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는 매국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전 동포적인 범위에서 벌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을 비롯하여 경제인련합회, 청년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중남지구협회, 연변지구협회, 길림지구협회, 할빈지구협회, 목단강지구협회, 가목사지구협회에서 서명운동을 벌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심양시지부공민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반대하여 서명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