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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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25 04:04
[본부활동소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참관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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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8월 6일부터 12일까지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에 대한참관을 진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을 단장으로하는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참관단은 최수봉부의장, 차상보부의장을 부단장으로 총련합회 일군들, 각 지구협 회장, 부회장들, 지부장들과 부지부장들, 연길시지부 핵심공민들로 조직되였다. 제1진 참관단은 5일 화룡시에 도착하여 회의를 열고 대오를 정돈한 다음 3개조로 편성하였다. 1조 조장으로 김청수, 부조장 김연주, 2조 조장으로 남초월, 부조장 박흥권, 3조 조장으로 김학선, 부조장 최명진을 임명하였다.
 최은복의장은 이번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참관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조선공민들이 백두산을 보고싶어 하는 절절한 마음을 헤아리시여 직접 배려하여 주신 뜻깊은 참관으로 된다는데 대해 강조해주고 모든 참가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자주적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참관단은 6일 조국의 삼장교두를 걸쳐 삼지연지구의 《신사동 5호숙영지》와 무산지구전쟁승리기념탑을 참관하고 위대한 수령님동상에 꽃다발을 올리였다.
또한 수령님께서 항일유격대를 이끄시고 1939년 5월 23일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토벌대놈들을 격멸소탕하신 전투장들과 기념탑에 새겨진 군상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놈들이 항일유격대를 추격하기 위하여 닦아 놓은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대낮에 일행천리전술로 적들의 감담을 꺽어 놓으시고 무포숙영지에서 숙영을 하시며 무산지구전투의 승리를 구상하신 낚시터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발전시킬 구상을 무르익히신 뜻깊은 낚시터를 주의깊게 돌아보았고 기념사들을 찍었다.
우리들은 삼지연대기념비에 이르러 위대한 수령님동상에 꽃다발을 올리고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으며 숙영지에서 고향을 그리는 유격대원들, 조국의 품에 안기여 활짝핀 진달래를 소중이 품에 안고 감격을 터치는 녀대원들, 진격나팔소리 드높이 일제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는 항일유격대 대원들, 백두산을 바라보며 항일의 천출명장이신 김일성장군을 한없이 그리는 인민들의 모습을 형상한 군상들을 주의깊게 돌아보며 강사의 강의를 가슴속에 깊이 새기였다.
이날 우리들은 베개봉호텔에서 숙식하면서 가까이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을 더 생각해주는 친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껏 차려준 연회에 참가하여 모두들 맛나게 먹고 즐겁게 노래부르고 춤을 추면서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행복감과 기뿜,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마음껏 감수하였다.
7일 우리들은 꿈결에도 그리던 백두산에 올라 아아하게 한 지맥으로 뻗어나간 산줄기들을 바라보며 100만년전 화산분출과 삭박으로 형성되였다는 조종의 산 백두산의 전설을 들으며 천지호반에 이르렀다.
세상에 둘도 없이 해발 2190m 높이에 있는 천지는 옥소반에 담아 놓은 금당수와 같이 맑고 푸르렀으며 따뜻한 해빛을 받아 한 개의 커다란 거울을 펼쳐놓은 듯이 눈부시고 아름다웠다.
우리들은 천지의 물을 마음껏 마시고 손을 잠그면서 금수강산 내 조국의 아름다움을 절감하였으며 온 세상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들이였다.
아쉬운 마음으로 천지를 떠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을 맞이하기 위한 최후공격작전을 펼치신 간백산밀영에 도착하였다.
밀영에는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작전을 펼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주체혁명을 계승하실 김정일향도성을 안고 계시는 김정숙어머니,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최후작전지대로 떠나는 항일투사들과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항일유격대원들의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와 원상 그대로 보존되여 있는 사령부자리, 우등불자리, 구호나무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우리들은 간백산 등판에서 점심을 먹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그대로 형상한 백두관을 참관하였다.
백두관에는 백두산전경과 천지호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고향집, 삼지연지구의 전경과 삼지연대기념비,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유격대를 이끄시고 조국에 진출하실때의 숙영지들과 무산지구전쟁승리기념탑 등 모든 혁명사적지들이 원상 그대로 형상되여 있었다.
 우리들은 전시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면서 백두산지구전경을 그대로 감상하였다.
우리들은 저녁식사후 의장실에 모여 답사기간에 진행한 사업들을 총화하고 총련합회 각 부서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간단히 강조한 다음 각 조별활동을 하도록 하였다.
8일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고향집과 항일유격대사령부를 참관하면서 김정숙어머님의 정성이 깃들어있는 사적물들과 항일유격대 녀투사들이 천쪼박을 무어 지은 담요, 군사놀이감, 사령부경위대원들이 심장으로 쓰고 새긴 힘있는 구호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 5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필로 쓰신 송시를 주의 깊게 돌아보았다.
또한 우리들은 해설강사로부터 안개속에 서서히 나타나는 정일봉에 대한 강의를 받으면서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정자는 충효를 견비하였다는 봉우리 모양에, 일자는 우리 인민들의 깨끗한 마음을 상징하여 거울모양에, 봉자는  우리 인민들이 길이 받들어 모셔갈것을 의미하여 꽃바구니 모양에 새겨넣었다는것을 알았다.
점심이 되여 우리들은 베개봉국수집에서 시원한 국수를 먹고 리명수폭포에 도착하였다.
리명수폭포는 백두산천지의 물이 벼랑중턱에서 흘러나오면서 40여개의 폭포를 이루었는데 이름 그대로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마냥 장쾌하고 아름다웠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의 휴식을 위하여 폭포우에 지은 루각에 올라 폭포의 전경을 바라보며 기념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시도 지으면서 금수강산 내 조국의 아름다음을 즐겁게 노래하였다.
  저녁에 백두지구참관단 일행은 베개봉호텔 연회장에서 조국에서 차려준 환송연회를 진행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연회에서는  최은복의장이 연회사를 하였다.
이어 답사기간 각 조들에서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진행하였다. 특히 제2조에서 출연한 《백두산은 혁명의 고향》, 《동지애의 노래》중창은 소박하면서도 이번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참관을 통하여 백두의혁명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비가 오나 눈이오나 가야할 혁명의 길에 다진맹세 변치말고 경애하는 장군님만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전체 참관단의 의지를 담아 절절히 불러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또한 최은복의장이 이번 답사에 대하여 총화하고 우수한 조들과 안내원, 봉사원들에게 상을 발급하였다.
경제인 11명과 청년련합회 22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8월 8일 화룡시에 도착하여 답사전 조직회의를 열고 대오를 정돈하였다. 회의에서는 최은복의장을 단장으로 최수봉, 차상보부의장을 부단장으로 안미자대리회장을 총책임자로 김영녀위원장과 리순남부회장을 부총책임자로 김권부위원장을 대렬책임자로 임명하고 청년은 두개조, 경제인들은 한 개조로 편성하였다. 리훈 료녕지구청년위원장을 1조 조장으로,  리혜영 청년련합회 선전국장을 2조 조장으로, 리원룡 경제인련합회위원을 3조 조장으로 임명하여 답사기간에 조직적으로 움직일수 있도록 조직체계를 완벽하게 세웠다.
참관단 제2진은 8월 9일 오전 11시에 삼장교두에 도착하였다. 해외동포사업국 로명천처장동지를 비롯한 안내동지들과 기자선생들, 그리고 차상보부의장, 최수봉부의장이 삼장교두에서 답사단성원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제2진 참관단의 답사로정은 제1진과 기본상 같았다. 삼지연으로 가면서 신사동 5호숙영지, 무산지구전쟁승리기념탑, 무포숙영지, 삼지연대기념비 등 답사일정을 끝마치고 베개봉려관에 도착하였다.
저녁도착연회는 김영녀위원장이 사회하고 안미자대리회장이 연회사를 하였다.
연회가 끝난 후 실무진들과 부의장들은 의장방에서 답사기간 경제인들과 청년들의 실정에 맞게 다양한 야외체육오락경기를 조직할것을 토의결정하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검토한후 모임을 가지고 의장이 이번참관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리고 참관단성원들은 이번 답사를 통하여 느낀것을  시와 노래가사, 감상문으로 남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관단은 10일 리명수폭포,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베게봉숙영지 등을 주의깊게 돌아보고 11일에는 꿈결에도 그리던 백두산과 백두산밀영에 자리잡은 고향집과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귀담아 들으며 주의깊게 돌아보았으며 저녁에는 베게봉려관 앞에서 이름난 대홍단 감자구이를 하였다.
12일 오전에는 간백산 전적지를 돌아보고 베개봉전망대에 올라 한눈에 안겨오는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점심에는 베개봉국수집에서 이름있는 농마국수를 맛있게 먹고 삼지연소년단의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오후 3시부터는 경제인들과 청년들이 준비한 《구호 맞추기》,  《공 3개안고 달리기》, 《공차며 달리기》, 《2명이 륜을 몸에 걸고 달리기》, 《축구경기》 등 다양한 체육오락경기를 진행하였다.
저녁에는 참관결속연회를 조직하고 답사기간 각 조들에서 준비한 예술공연도 진행하였다.
참관기간 경제인 총화모임을 진행하고 부의장, 대리회장, 부회장은 의장방에서 경제인련합회사업과 관여된 문제를 심도있게 토의하였다.
  또한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조직하였다.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참관을 마치고 돌아간 참관자들은 20여편의 감상문과 16편의 시. 노래가사 등 글들을 써보내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한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