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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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5 10:28
[회원들의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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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단결하여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 3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이날을 맞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나라의 분렬된 첫날부터 우리 겨레가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온 겨레가 높이 들고나아갈 민족공동의 강령을 마련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통일성업에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뜨거운 흠모와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그이께서 이룩하신 조국통일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 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을 통일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하여 70년동안이나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고 서로가 자기의 체제를 고수하고있는 조건에서 련방제방식이야말로 나라의 통일을 온 민족의 의사와 요구, 리익에 맞게 공명정대하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현실적인 조국통일방안이다.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통일하는것은 이러한 현실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 조국통일방도이다. 나라의 분렬을 끝장내고 북과 남이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 화해하고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평화적으로 가장 빠르게 실현할수 있는 길은 오직 련방제방식의 통일방도밖에는 없다.

                    

실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적기간을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 민족성을 무엇보다 중시하시며 그것을 화해와 단합, 통일의 밑천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이룩하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어려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고 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이끌어오신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고 련방제통일을 민족공동의 통일방안으로  명시한 6. 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시여 북과 남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련합제안의 공통성을 인정하고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해나가기로 합의함으로써 북남관계와 통일방도를 확정하는 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실천과정은 온 겨레에게 련방제방식의 통일만이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방도로 된다는것을 피부로 절감시켜주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가 열렬히 지지찬동하고있는 련방제통일방안을 외면시하면서  동족대결론인 《체제통일》을 로골적으로 떠들면서《흡수통일》을 실현해보려는 야망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오늘 외세의존책동,체제대결망동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운동이 엄중한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는 반드시 열릴것이라는 온  민족의 의지가 있는 한 그 무엇으로도 꺽울수 없다

현실은 민족내부에 《흡수통일》을 꿈꾸는 반통일세력이 있는 한 진정한 북남대화가 있을수 없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북남관계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고 련방제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5돐이 되는 올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여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