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땅우에 전쟁의 참혹한 불길이 타올랐던 그날로부터 63년의 세월이 흘렀다 > 총련합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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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글 | 조국땅우에 전쟁의 참혹한 불길이 타올랐던 그날로부터 63년의 세월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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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8-05 18:14 조회1,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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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미제는 남조선괴뢰들을 사촉하여 평화로운 새 조국건설로 들끓던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이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강점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한 침략전쟁이였고 세계 전쟁사상 그 류레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조선민족대학살전쟁이였다.
지금도 침략자들의 폭격과 포격에 무너지고 불타던 거리와 마을들의 참담한 모습이 눈앞에 생생이 안겨오고 인간의 탈을 쓴 야수들에 의해 피흘리며 쓰러지던 우리 부모형제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얼마나 많은 동포자매들이 미제의 야수적만행에 의해 무참하고 원통하게 목숨을 빼았겼던가. 실로 3년간의 전쟁기간에 수백만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당하였으며 공화국북반부는 집 한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완전한 페허로 되였다.
 정녕 미제야말로 피에 주린 희세의 살인마이고 극악한 전쟁광신자, 침략자였다.
 미제가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무릎을 끓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은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의연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새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여오고있다.
 미국은 기만적인 《전략적유연성》과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간판밑에 오히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깊숙이 가로타고앉아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조이고있으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북침야망을 보다 흉악하게 드러내고있다.
그리고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을 끊임없는 군사적도발과 동족대결소동에로 부추겨 북남관계를 수습할수도 되돌려세울수도 없는 험악한 국면에 밀어넣고있다.
참으로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어제나 오늘에나 달라진것이 없으며 날이 갈수록 더더욱 횡포하고 극악해지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에 의해 오늘 우리 민족은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중대기로에 서있다.
 민족의 운명이 경각에 이른 준엄한 시각에 우리 민족이 나아갈 출로는 오직 하나 미국과 친미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전민족적애국성전에 총궐기하는것이다.
민족의 피와 넋이 있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분연히 떨쳐일어나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겨례가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낼 용기로 조국통일대전에 총궐기하여 민족의 철전지 원쑤 미제를 우리 조국강토에서 한놈도 남김없이 철저히 몰아내자. 
6.15시대를 이어나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기어이 평화와 통일의 대문을 열자. 


해림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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