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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8 14:56
[지부활동소식] 새해 맞으며 산하조직들에서 보내온 소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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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지구협회에서

연변지구협회 차상보회장은 희망찬 새해 2016년을 맞으며 산하 지부들에서 2015년 지부사업을 총화하고 새해 사업계획을 면밀히 세울데 대한 사업을 포치하였다. 이에 따라 왕청현지부에서는18, 화룡시지부에서는 22, 연길시지부에서는 27, 도문시지부에서는 28, 룡정시지부에서는 29 모임을 가지고  2015년 지부총화를 진행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지구협회와 총련합회에서 맡겨준 과업수행에서 총련합회의 의도에 맞게 지부사업을 더 잘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화룡시지부에서는 지난해 1226 화룡시공안국출입경관리대대 김인수 대대장을 비롯한 9명의 외사일군들과 친선모임을 가지였다. 김순자지부장은 그들이 지난 1년간 우리 조선공민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준데 대하여 화룡시 전체 해외공민들을 대표하여 감사를 전달하고 화룡시지부 조선공민들은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조중친선을 도모해나가는 길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김인수 대대장을 비롯한 주재국일군들은  앞으로 조선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허물없이 제때에 제기해달라고 하면서 새해를 맞으면서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보내온 감사장을 반갑게 받았다고 사의를 표시하였다. 이날 화룡시지부에서 준비한 동석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시종일관 친선의 정이 흘러넘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길림지구협회에서

길림지구협회에서는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축하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황진생회장은 12 23일 길림육문중학교 외사판공실 강성주임을 만나 지난 2015년 길림중학교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고 온갖 정성을 다해주었으며 수령님동상앞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들의 성과적진행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준데 대해 길림육문중학교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면서 새해에도 더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 모든 행사들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총련합회에서 보내준 조국달력과  동상해설원이 입을 조선옷을 전달하였다.


한편 황진생회장은 지부모임을 진행하고 총련합회에서 보내준 조국달력을 지부일군들에게 전달하였으며 달력을 받은 지부일군들은  무척 기뻐하였다.

 

중남지구협회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중남지구협회,  베이징시지부, 중남지구청년협회, 상해시지부와 백경헌회장의 명의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축하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백경헌회장은 지구협회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베이징에서 모임을 가질때마다 천진시에 살고있는 송영철선생과 베이징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치치하얼시공민 박철호선생 등 많은 공민들을 모임에 불러 모임분위기를 한껏 올리였으며 이에 대해 박철호선생은 처음으로 조국에서 파견해준 담당참사까지 참가한 질서정연한 공민들의 모임에 참가하여 너무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런 모임에는 계속 불러달라고 부탁하였다.


상해시지부 구본기지부장을 비롯한 최해순,  림건화공민들은 새해를 맞으며 년령이 많은 곽증옥(100), 김명덕(90), 김봉신(85)공민들의 집을 방문하여 로인들에게 설인사를 전하고 과일, 건강식품들과 총련합회에서 보내준 조국달력을 전달하였다. 공민조직의 따뜻한 관심을 받아안은 로인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리들이 비록 년로한 몸이지만 공민조직이 있기에 이런 기쁜날도 볼수 있게 되였다고 기뻐 어쩔줄을 몰라하였다. 

 

백경헌회장을 비롯한 지구협회일군들은 새해를 맞으며 베이징시 공안국에 찾아가 출입경관리국 해당 부문일군들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백경헌회장은 공안국에서 광명성절과 태양절을 비롯한 주요계기때마다 사업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매번 행사에 참가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 새해를 곧 맞이하게 되는데 베이징시에 살고있는 전체 조선해외공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담긴 조선 개성고려인삼술, 조국달력, 조국에서 생산한 보건제품들과 식품들을 베이징시 공안국출입경관리국 해당부문 일군들에게 기념으로 주었다. 출입경관리국 일군들은 이에 감사를 표시하면서 앞으로 서로 관계를 더 잘 가지고 중조친선의 발전에 함께 기여하자고 하였다.

 

료녕지구협회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료녕지구협회와 산하 심양시지부, 무순시지부, 대련시지부, 반금시지부, 영구분회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결의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황영두회장은 료녕지구협회 산하 지부들에서 영구거류증을 신청하였으나 오래동안 발급받지 못한 공민들을 통계하여 총련합회 사무국에 제출하였다.

심양시지부에서는 12 27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년간총화모임을 가지고 권헌지부장이 년간총화보고를 하였다.


권헌지부장은 보고에서 심양시지부는 새해 첫날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을  찾아 위대한   수령님들의 립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고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료녕지구협회보고회를 진행하였으며 연길에서 진행하는 광명성절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대회에  대표들을 파견하였다고 하였다.


권헌지부장은 총련합회 태양절축하단에 망라되여 조국에서 진행하는 태양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이기간 나날이 발전하는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고 조국에서 우리 총련합회를 얼마나 관심하고 내세워주고있는가 하는것을 직접 느끼였으며 총련합회에서 조직한 제1기 중국 동북지역 항일혁명전구답사단에 망라되여서는 길림, 안도, 연길, 화룡, 왕청, 이도백하, 무송 등 항일혁명전구들에 대한 답사활동을 통해 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력사와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업적,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혁명업적을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고 하였다. 


주요계기때마다 총련합회의 지시에 따라 지부공민들을 동원하여 총련합회에서 조직하는 각종 행사들과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이 주최하는각종 정치행사들을 원만히 보장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쟁참전 65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릉을 찾아 렬사들을 추모하는 행사에 참가함으로써 조중친선을 도모하는데 좋은 역할을 하였다고 하였다.


심양시지부에서는 공민들이 조국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심정을 고려하여 조국방문단을 무어 조국방문을 실현해줌으로써 공민들은 조국의 현실을 더 잘 알게 되고 그리운 친척들과도 상봉할수 있었으며 김룡수의학박사와 렴순자선생을비롯한 많은 공민들은 조국의 륭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조국륭성사업을 도와 자기들의  지성을 다할수 있었다고 긍지높이 자랑하였다.


또한 심양시지부에서는 원래의 지부학습모임방식의 낡은틀에서 벗어나 전체 공민들이 원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모임을 진행함으로써 전체 공민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실내에서 학습모임을 할때에는 공민들이 좋아하는 오락과 노래경연을 조직하고 야외모임도 여러차례 조직하여 공민들은 누구나 다 학습모임날을 기대하고있다.


총화모임참가자들은 지난해 조국에서 공업, 농업, 국방, 건설, 체육, 문화예술 등   모든 방면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조국 도처에 발전소들이 일떠서고 농업전선에서는 보기 드문 왕가물을 이겨내고 알곡생산을 늘였으며 평양시는 몰라보게 변모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들과 남조선괴뢰들의 끈질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우리 조국이 어려움을 잠시 겪고있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조국의 천만군민이 있기에 조국의 미래는 창창할것이라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모두다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총련합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애국사업에 자기들의 자그마한 힘이라도 이바지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날 총화모임이 끝난 다음 소연회를 마련하여 한해 성과들을 축하하였다.

 

목단강지구협회에서

해림시지부에서는 12 11일 지부문화교양실에서 년말총화모임을 가지였다.


목단강지구협회 남초월회장과 목단강시지부 유빈부지부장, 조봉숙사무장은 해림시지부의 초청으로 해림시지부 년간총화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다.


모임에서는 김영일지부장이 2015년 지부사업총화를 하였다.


그는 먼저 년로한 우리 공민들이 지부사업을 받들어주고 매달 장거리뻐스를 타면서도 정기학습모임에 참가한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려권교체와 영구거류증수속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지적하면서 《의보》,《농보》문제에서 자신이 주재국 유관부문에 많이 뛰여다녔지만 아직 해결받지 못하여 총련합회를 통해 해결대책을 세웠다고 이야기하였다.


모임에서는 10 10일 당창건 70돐에 참가하였던 최청산고문의 귀환보고와 함께 목단강지구협회 남초월회장이 의장동지의 위임에 따라 총련합회에서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조직한 문학작품창작경연에서 김영일지부장의 감상문《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여》가 작품상 동상을 수여받은데 대해  축하해주고 메달과 기념품을 전달해주었으며   새해에도 총련합회의 주위에 굳게 뭉친 해외공민조직으로 잘 꾸려 2중모범의 영예를 받아 안을것을 희망하였다.


이어 지부경제총화를 부책임자가 하였다.


모임에서는 부책임자 김성춘동무가 병환으로 부책임자사업을 계속할수 없다는 본인의 요구에 의하여 새로운 부책임자선거를 진행하였으며  지부학습강사로 일하던 차명자공민이 선출되였다.


 모임이 끝난후 동석식사를 하면서 격동적인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축배의 잔을 들었다.


한편 김영일지부장을 비롯한 해림시지부 일군들과  남초월회장일행은  불치의 병을 앓고있는 허태섭공민의 병문안을 하고 목단강시지부 공민들의 마음이 담긴 부조금을 전달하는 등 자기들 성의를 표시하였다.


이 소식에 접한 강북촌민위원회 지부서기를 비롯한 당원들도 조선공민 허태섭로인을 돕기 위한 운동을 벌려 적지 않은 돈을 모아 환자의 손에 쥐여주었다.


허태섭공민은 해림시 공민들과 목단강시 조선공민들은 물론 중국공민들까지 자기를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히 돌봐주고 관심을 돌려준데 대하여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또한 남초월회장일행은 최청산고문의 집을 찾아   그의 부인에 대한 병문안을 하고 새해축하인사를 전하였다.

 

가목사지구협회에서

가목사지구협회에서는 12 8일 지구협회총화모임을 가지였다.


총화모임에는 박순자회장을 비롯한 지구협회일군들과 가목사시지부공민들, 지구협회 산하 쌍압산시 지부장 장병수, 발리현 지부장 장정애, 학강시 리경희, 라북현 김성길, 화천현 김룡일선생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먼저 박순자회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겨울철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지구협회 년간총화모임에 참가해준 성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총화모임에 참가한 산하지부 대표들을 소개해주었다.


총화모임장내에는 다정한 인사들이 오갔다.


회장은 이렇게 오래간만에 지구협회모임을 가지게된것은 지난 11 16일 총련합회에서 진행한   지구협회 회장회의에서 년말전으로 매지부 책임자들을 꼭 만나 총련합회의 인사를 전해주고 공민들의 명단과 려권, 영구거류증의 유무, 공민들의 생활형편을 료해하라는 최은복의장의 부탁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가목사지구협회에서는 2015년에 조직체계를 정연히 꾸리고 각 지부들의 실태를 정확히 료해하고 매개 지부장들과의 사업을 주동적으로 해나갈데 대한 총련합회의 의도대로 라북현 김성길, 학강시 리경희, 화천현   김룡일 등 3명의 지부일군들과 정상적인 련계를 가지는 등 많은 사업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2015년에 초보적으로 화남현, 탕원현을 제외한 각 지부들에 현재 거주하고있는 공민들의 명단과 려권, 영구거류증의 유무를 확인하고 사회보장을 받고있는 정황을 료해장악하였으며 계서시와 발리현에서 우리 공민들의  양로보험을 해결한 경험을 모임참가자들에게 소개해주면서 각 지부들에서 책임일군들이 직접 공민들과함께 주재국유관부문을 찾아다니면서 해결책을 강구하였다고 하였다.


한편 비록 이역땅에서 살고있지만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받아안은 우리들이 조국의 륭성사업에 자기들의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태자고 하면서 조국해방 70, 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가목사지구협회 전체 해외공민들의 애국충정의 마음이 담긴 정성금을 총련합회에 보내였다고 하였다.


그는 2015년은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대조선고립압살책동과 경제봉쇄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하였지만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였으며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전대미문의 큰물피해를 입은 라선땅에 전화위복의 기적을 안아온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었다.


끝으로 우리 공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는한 최후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굳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인민들과 언제나 한마음, 한뜻이 되여 자기들의 본분을 다해나갈것과 총련합회의 두리에 굳게 단합하여 가목사지구협회사업을 더 잘해나것을 호소하면서 여기저기 흩어져 살고있는 공민들의 애로들을 풀어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손길이 매 공민들에게 닿을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한 지구협회일군들이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조국현실을 접하고 격동된 심정을 감추지못하면서 모두 엄지손가락을 내들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