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6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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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5 10:26
[지부활동소식] 11월분 산하 조직들의 활동소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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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지구협회에서는 심양시지부 권헌지부장, 류춘화위원, 단동시지부 주계숙지부장, 김애현, 차복신공민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대표단에 망라시켜 조국에서 진행하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왔다

단동시 지부에서는 10 23일 정기학습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국경축행사에 참가한 주계숙지부장, 김애현, 차복신동무들이 귀환보고를 하였다.

10 25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쟁참전일에 즈음하여 심양시 북릉지원군렬사릉을 찾아 총령사관성원들과 총련합회일군들과 함께 료녕지구협회 심양지부공민들이 화환을 올리고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묘지들을 돌아보았다.


목단강지구협회 림명순부회장은 정명희 계서시 부지부장과 함께 10 21일 병으로 앓고있는 계동현지부 전지부장 김대전공민의 집을 방문하였다. 김대전공민은 뇌출혈로 반신이 마비되여 움직이는데 매우 불편해하였다. 림명순부회장은 아들도 곁에 없고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신심을 잃지말고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 부탁하면서 새로 내려온 려권을 본인에게 전달하였다.

림명순부회장은 호림시에 사는 박광수공민거주문제가 제기되였다는 시공안국 출입국관리처의 소식을 받고 박광수집을 찾아 실정을 료해하고 원래의 해외공민증을 조선려권으로 교체하는 려권신청서를 작성해주었다.

림명순부회장은 퇴직수속으로 고민하고 있는 박광수공민과 함께  양강 량식공사에 찾아가 책임자를 만나 새려권이 내려오면 정식 퇴직수속을 하여줄데 대한 문제를 부탁하였다.

호림시에서 계서시에로 달리는 렬차에 몸을 실은 림명순부회장은 장거리려행으로 몸은 비록 피곤하였지만 계서시 관할범위에 속해있는 박광수공민의 걸린 문제를 풀어준 긍지감으로 마음은 한결 가벼웠다.

 

가목사지구협회 가목사시지부에서는 10 20일 모임을 가지고 모임 참가자들의 축하속에 당창건 70돐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온 박순자회장과 김수균 전부회장이 귀환보고를 하였다.

 조국에서 가져온 신문의 사진들을 보는 모임 참가자들의 기쁜 마음은 어떻게 다 표달할수가 없었으며 한 사람같이 이번 열병식은 우리 조국이 얼마나 강대한가를 다시 한번 세계에 과시하였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코대를 꺽어 놓았다고 하면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예감을 가슴에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더 잘 받들어  조국통일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을 더 잘 해나가자고 결의들을 다지였다. 특히 중국공산당 대표단을 평양에 파견하여 경축행사에 참가하므로써 조중친선관계가 부단히 강화발전되여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기쁜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고 하였다. 

박순자회장과 김수균 전부회장은 돌아온후 딸을 잃은 가목사지부 리운자부지부장의 집을 방문하고 암수술로 병석에 누워있는 장기본공민을 방문하였다.

박순자회장은 산하 시, 현들의 책임자들에게 당창건 경축행사정황을 전화로 이야기해주고 전화를 통해 라북현에서 3명의 공민들이 양로보험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과 벌리현지부 장정애지부장의  노력으로 여러명의 우리 공민들이 양로보험을 받은 소식도 다른 지방에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