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지구협회에서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의 호소에 호응하여야 한다. >라는 제목으로 대변인 성명을 발표 > 총련합회활동

본문 바로가기
  • 메뉴 준비 중입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총련합회활동

지부활동소식 | 료녕지구협회에서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의 호소에 호응하여야 한다. >라는 제목으로 대변인 성명을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2-10 16:06 조회1,105회 댓글0건

본문

나라의 분렬고통을 없애고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하여 북의 국방위원회가 중대제안을 보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북의 제안을 전면적으로 거부하였다. 남북관계개선을 위하여 우리는 또 다시 공개서한을 보냈다. 우리는 또한 실제행동으로 서해열점수역을 비롯한 군사분계선 전지역에서 군사적 적대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남조선당국이 제안한 친척상봉문제도 원만히 합의하여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고 우리의 체제를 비방중상하면서 미국의 <<B -52>>핵전략폭격기 편대들이 조선서해 직도상공에서 핵타격연습에 돌아치게 하였다. 우리의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자극하는 로골적인 해상타격훈련을 벌렸다.
이처럼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국방위원회정책국은 지금의 형세에서 이룩한 남북친척상봉행사 합의를 고려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핵전략폭격기를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대화와 전쟁연습은 량립할수없다는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
전쟁중에서도 담판을 진행하는 그 기간은 보통 싸우지 않고 큰 체육행사를 할 때 싸움이 멎는 례를 우리는 많이 본다. 그런데 어찌 전쟁으로 갈라져 생사조차모르는 부모처자를 수십년만에 만나는 그 시각에 침략전쟁연습을 한단 말인가!
조금이라도 량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할수가 있는가.  군통수권도 없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왜 이렇게 전쟁연습을 좋아하는 것일가.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그 참혹한 후과를 그래 모른단 말인가,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모든 행동의 후과를 생각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나라의 긴장정세는 미국에만 유리한 것이다. 겨레에게는 고통과 분담만을 증가시킬뿐이다. 우리는 단합하고 화해할수 있으며 또 지난기간 그러한 전례를 창조한적이 있는 하나의 민족이다. 더 이상 우리의 뜨거운 진정을 악의적인 거부로, 겨레가 내민 화해의 손길을 적대적인 전쟁연습과 핵공갈로 무작정 뿌리치는 불신과 대결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의 행동을 지켜볼 것이며 만일 남조선당국이 겨레의 열망과 요구에 한사코 도전의 길로 나간다면 쌓이고 쌓인 분노를 활화산처럼 터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주체103(2014) 29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