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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0 14:03
[지부활동소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대변인성명을 적극 지지찬동한다! - 길림지구협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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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대변인성명을 적극 지지찬동하면서 극악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치솟는 민족적 의분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새해신년사에서 우리 최고수뇌부가 올해에 조국통일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마련할데 대한 현실적인 방도를 내외에 열렬히 호소하고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방위원회가 남조선당국에 호상 비방중상과 군사적적대행위의 중지를 비롯한 원칙적인 중대제안을 한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것이였다.
그러나 남조건당국은 북의 성의와 노력을 《위장평화공세》로 모독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게 있지도 않는 북의 《급변사태》와 《체제불안정성》, 《인권문제》를 떠드는것으로 동족에 대한 비방중상을 강화하였으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서해해상타격훈련으로 북을 극도로 자극해나섰다.
지어 북의 최고존엄에 대한 극악한 험담과 비난을 일삼아 동족의 가슴에 칼을 박는 패륜적인 대역범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거듭되는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의 발표끝에 이번에 다시금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대변인성명을 심중하게 받아들이고 이제라도 처신을 똑바로 하여야 한다.
북의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다.
남조선당국에게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지난해의 조선반도전쟁위기도 맛보지 않았는가.
미국이 북남적십자실무협상의 날에 전략핵폭격기를 띄우며 화약내나는 전쟁연습에 광분하고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명목밑에 남조선당국을 사촉하여 《키 리졸브》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강행하려 하고있는것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는 민족분렬의 원흉으로서의 정체를 다시금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체질적인 숭미사대와 공미굴종에서 헤여나 한시바삐 동족의 진정을 헤아리고 동족이 내여민 뜨거운 화해의 손길을 대담하게 부여잡을것을 촉구한다.
오직 그 길만이 민족을 핵전쟁의 위기에서 구원하고 겨레가 바라는 평화번영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길이며 더불어 남조선당국자들도 자신들을 외세의존의 파멸에서 구원하는 길임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부회장 청수
주체103(20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