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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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4 12:58
[지부활동소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2돐을 맞으며 --- 김영일해림시지부장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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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그 날로부터 비분과 그리움으로 2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
 
   2월의 눈보라를 안고 인민에게 오시여 이땅에 만복의 봄을 꽃피우시고 천만가지 행복의 열매를 가꿔놓으시고 또다시 영원한 헌신의 눈보라를 안고 우리곁을 떠나신 우리의 장군님,
 
   한평생 야전복차림으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세게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이세상에는 좋은 길도 많고 좋은 날들도 많다.
 
    허나 우리장군님께서 가신 길,우리 장군님께서 달리신 강행군의 날들을 더듬어보면 어찌하여 좋은 길보다 험한길이 더 많았고 좋은날보다 굳은날이 더 많았던가.
 
    이세상에는 기적소리 울리며 두줄기 궤도로 달린 렬차들이 많이만 우리장군님께서 타신 렬차처럼 그렇게 많이도 인민을 찾아 눈오는 날,비내리는 날 가림없이 끝 없이 달리고 달린 인민행렬차가 또 있었던가.
 
    북방의 강계에서부터 평북땅의 대계도간석지 건설장에도,안개마저 얼음처럼 차던 어랑발전소의 그 높은 언덕에서부터 희천발전소의 물길굴에 이르기까지,다박솔초소로부터 녀성해안포중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장군님 안가신 곳이 그 어디이며 들리지 않으신 마을이 또 어디 있었던가.
 
    마지막 끝까지 그이는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시였다.
 
     그이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의 김정일동지이시다.
 
    우리는 입술을 깨물면서 다진 그날의 피눈물의 맹세를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운명과 미래를 맡기고 따를수 있는 절세의 위인이 또 한분게신다는것은 조션의 더 없는 행운이며 우리민족만이 대를 이어 받아안은 수령복,장군복이다.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그이는 천세만세 영원히 우리의 김정일동지이시다.
 
    우리의 김정일동지!
 
     인류력사의 두세기를 비쳐준 태양의 그 존함은, 천만군민의 심장마다 뿌리내려 자애로운 그 모습은 백두의 붉은기높이 나아가는 진격의 대오앞에 언제나 찬란히 빛을 뿌릴것이다. 끝